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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 넘치는 연극, <맨 끝줄 소년>2015년, 2017년 전석 매진!

 [파이낸스경제 김수현 기자]  화제의 연극 “맨 끝줄 소년”이 10월 24일(목)부터 12월 1일(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무대에 오른다.

스페인을 대표하는 극작가 후안 마요르가의 원작을 2015년 故 김동현 연출로 초연해 극찬을 받았다. 특히 전석 매진을 기록했던 2017년 공연은 초연에서 드라마투르그로 활약한 손원정이 연출을 맡아 진일보한 견고함과 조밀함으로 초연의 명성을 이었다.

연극 <맨 끝줄 소년>은 17세 주인공 클라우디오가 가진 욕망과 호기심이 담긴 위험한 글쓰기가 중심이 되어 허구와 실제, 연극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든다.

배역을 섬뜩할 정도로 소화해 찬사를 받은 바 있는 전박찬과, 영화와 연극무대를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는 안창현 배우가 이번 공연에는 더블 캐스트로 클라우디오 역에 나선다.

초연부터 문학선생 헤르만 역으로 참여하고 있는 박윤희 배우, 라파의 어머니 에스테르 역의 김현영 배우와 2017년 재공연에 이어 헤르만의 부인 후아나 역의 우미화 배우가 선보이는 빈틈없는 연기 조화가 작품의 완성도를 더한다.

입장권 가격은 2만원~5만원이며 예매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콜센터(02-580-1300)와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극중 클라우디오의 교실 자리와 같은 1층 ‘맨 끝줄 좌석’은 2만원으로 책정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수현 기자  fnk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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