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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국민들이 거리로 모여야 하는가?

하루 이틀의 일이 아닌 일상화 되어 가고 있지만 광화문에서 서초동으로 서초동에서 광화문으로 매주 주말이면 수많은 시민들이 몰리고 있다. 

이로 인한 비용을 추산들 해보라. 인건비는 제외 하고 적어도 최소1인당 교통비는 들어 갈것이다. 이로 인하여 말만 안전 안전 하는 정말 시민들의 안전에는 무관심한 서울 교통공사의 매출만 배불려 주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을 누가 만들었는가?

요즈음 TV에서는 재벌 기업과 검찰의 연관을 다른 드라마가 대세를 이룬다.  결국 권선징악으로 종영되지만 그 과정속에 그려 지는 것들에 대하여 왜 시청자들은 반응을 보일까?

시대적 상황을  대변 해주는 드라마에 등장 하는 기관들의 행위?  상황 과연 상상속의 일들일까? 만인 앞에 평등해야할 관련기관들이 드라마의 주제로 도마위에 올라 마치 현실적 배경 같은 드라마의 주어로 진행되는 이유는 무어일까?

대체적으로 작가들이 글에 대한 영감을 얻고 쓰는 것의 기준은 무얼까?

물론 추상적이라 할수있지만 과연 우리들이 살아오고 있는 현재,  과연 그들은 청렴 할까? 부정 부패의 온상 아닐까?  참으로 많은 상상을 할수 있게 만든다.

우리나라의 부정 부패 지수는 얼마일까?

< 출처 : 국제 투명성 기구>

국제민간기구인 국제투명성 기구(TI)의 부패인식지수(CPI)의 발표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2016년 부패인식지수가 53점으로 2013년 46위, 2014년 43위, 2015년 37위,  2019년 52위로(최순실 게이트는 포함 되지 않음)로 공공부문의 부패수준이 낮고 상대적으로 청렴하다고 한다.

<귀가하면서도 검찰개혁을 가슴에 앉고... 구호를 외치며.....>

그러나 금번 서초동, 광화문 집회를 바라보면서 대한민국 공공 부문의 부패 수준이 낮다고 볼수 있는가 ?  자기들의 정치적 이슈를 가지고 국민들을 대상으로 여론화 하여 이 난리정국을 만들어 놓은 그들은 과연 국민을 위한 집단인가? 정말이지 의아함을 더한다.

이렇게 수사 진행중인 사안들이 외부로 노출되면서 기사화 되고 기사화 된 것들로 인하여 수많은 국민들이 거리로 나오면서 마치 자기당의 정치적 이념으로 국민들이 모인거처럼 세를 과시하면서 국회의원이란 신분을 앞에 세워 막말 일삼고, 정치적 쟁점화 하여 자기당의 실리를 추구하는등 국민들의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하고 있다.

집회의 강단에 특정 종교인이 나와서 (요13:34-35) ,  (요일4:16) , (요일4:20-21), (벧전4:8)  (마5:43-48)의  핵심인 "사랑"을 무시하고 막말을 해되는 작태를 보며, 마치 자기가 그 종교의 대표자인냥  행동하고 집회 참여자들에게 헌금을 강요하는등의 꼴을 보면 참으로 한심할 따름이다.  진정 그는 종교인 인가?

국민들은 그들의 정치적 야욕에 농락 당하고 있다. 그들의 욕구 충족을 위하여 태극기를 들고 , 성조기를 들고,  이스라엘 기를 들고 이거리 저거리를 벙황하고 있는 불쌍한 국민이 되어 그들에게 길들여져 가고 있는게 아닌가 한다.

이런 상황에 일조 하는 기자들 또한 문제이다.  사실 여부를 확인도 않하고 보도 자료에만 의존하여  그들이 주는 데로 옮겨야 하는 그들의 애환도 있다.

이런한 대국민 상황을 만들어 놓고  마치 자기들은 아무 문제 없는 것처럼 한 집안을 풍지박산 내며 "수신제가치국(수신제가치국)"이란 단어를  함부로 사용하는 가당치도 않은 작태들을 보이고 있다.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모든 국가의 기관들도 말로만  부정부패 척결하지 말고 무언가 겉으로라도 보여줄수 있는 국제적인  반부패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37001 인증을 받아봄이 어떨까 한다.

1981년 미국을 방문한 교황 요한 바오르 2세에게 어떤 기자가 질문했다.

교황은 구구하게 변명하지 않고 웃으며 대답하였다.교환청에서 엄청난 돈을 들여 교황 전용의 수영장을 만드셨는데 그건 사치가 아닌가요?"

"나는 수영을 좋아합니다. 자. 다음 질문!"
이에 비판적이던 기자들이 웃으며 다음 질문으로 넘어갔다.


이것이 금도(禁度)이다. 그런 점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성자는 아닐지 모르나 능숙한 정치인적 기질이 있는 것 같다. 정치란 현실이고, 현실은 어른들이 운영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가
어른이라면  사람은 편하고 좋은 것을 바란다는 것.  따라서 그가 비록 예수의 길을 가르치는
최고 지위에 있는 교황일지라도 때로는 사적인 좋은  공간에서 수영도 하며 지내고 싶다는 것을 안다.
만일 교황이 수영장에 대해 이런저런 변명을 늘어 놓았다면(우리나라에 그런 지도자들이 대다수 인것은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기정 사실이다) 아주 궁색해 보였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솔직할 줄 알았고, 그것으로써 간단하게 그 질문을 피해 갈 수 있었다.
솔직, 자기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것. 그것은 도리어 큰 인물 또는 좋은 지도자의 면보를 보여 줄수 있다.
누가 누구를 탓하지 말고 당리 당약에 치우치지 말고 국민이 어디에 있는지 다시한번 생각 들 하기 바란다. 

     

조성준 기자  ds1ac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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