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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이청년 기자
  • 포토뉴스
  • 입력 2019.10.13 17:54

서울 교통공사 시민들 안전은 뒷전? 말만 시민안전

한번도 받지 않는 전화, 안전 사고가 발생 했을때? 생각만 해도 끔직하다.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서울교통공사의 배려로 한칸한칸 걸어 내려 오고>

<귀가길 시민들은 이리 많고>
<02-2639-3349 로도 단 한번도 연결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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