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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암호화폐들의 이야기 50삼성SDS, 블록체인 기반 의료보험 네트워크 시범

[파이낸스경제신문=조성준 기자]

삼성SDS, 블록체인 기반 의료보험 네트워크 시범
삼성SDS는 국내 정보기술(IT) 대기업으로 IT 솔루션 개발력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의료 보험 청구 처리 시스템을 출시할 예정이다.

26일 코인데스크코리아 보도에 따르면 윤심 삼성SDS 부사장은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블록체인서울2019’ 연사로 참석해 삼성SDS의 블록체인 기술개발과 국내외 협력을 통한 실제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삼성SDS는 본인확인, 통합인증, 디지털스탬핑, 데이터이력추적, 디지털지불 분야에서 블록체인 활용 효과가 판단하고 있다. 삼성SDS는 삼성전자가 22.6%, 삼성물산이 17.1%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미국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리플 분산원장 기술 테스트 완료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최근 리플의 분산원장기술을 테스트를 조용히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리플의 한 관계자는 “BoA는 지난 2016년부터 리플의 국가간 결제운영 분야에서 협력해 왔으며 최근에 리플과 함께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재무장관 르메르(Le Maire) : “리브라 대응 위해 국가간 결제 수단필요”…CBDC 개발 필요
프랑스 재무장관 브뤼노 르 메르(Bruno Le Maire)는 “리브라가 국가의 정치적 주권에 대한 침범을 하려한다며 이는 절대 수용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브뤼노 르 메르(Bruno Le Maire)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리브라에 대응하기 위해서 자체적인 국가간 결제 수단으로 CBDC(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을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SEC 회의 앞두고, 텔레그램 TON 출시 연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회의를 앞두고 암호화폐 메시징 서비스 텔레그램은 텔레그램 오픈 네트워크(TON)의 출시일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10월 16일에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텔레그램은 투자자들에게 2020년 4월 30일로 마감시한을 연기한다고 안내 서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스웨덴 중앙은행장 ; “페이스북 리브라, 변혁을 위한 중요한 사건”
스웨덴의 중앙은행인 릭스뱅크(Riksbank)의 스테판 잉그브스(Stefan Ingves)는 페이스북이 주도하는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인 리브라에 대해 낙관적 의견을 피력하고 있는 인물 중 하나이다.잉그베스(Ingves)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리브라 프로벡트 계획이 발표되었을 때 시장에 변혁을 가져다주는 중요한 사건이다”고 말했다.

리브라협회 최고운영책임자, 다수의 은행들이 리브라협회 참여 의사 타진해와
리브라협회의 최고운영책임자 겸 이사 베르트랑 페레즈(Bertrand Perez)는 은행을 포함한 몇몇 회사들이 페이스북이 주도하는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인 리브라협회에 참여하는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페레즈(Perez)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은행 및 금융 기관들이 이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문의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어떤 회사인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금융과 은행 분야에서 매우 활동적인 평판이 좋은 회사들이 우리의 프로젝트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문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도권 기관 투자자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관심 급증==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대한 제도권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거대 기관 투자그룹 그레이스케일이 발표한 2019년 3분기 보고서 자료에 따르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대한 월가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그레이스케일은 기관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그리고 리플을 포함한 다수의 알트코인에 노출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신탁을 제공하고 있다.

데이비드 마커스 : “우리는 돈을 지불하는 더 좋은 옵션이 필요하다.”
리브라공동창업자인 데이비드 마커스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현 금융제도와 미 의회 그리고 리브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그는 “미국 의회가 리브라에 대해 지나치게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며 “현재 리브라는 백서에 불과하며, 아직 정식으로 출시되거나 운영되고 있지 않다. 의회의 대처가 이상하다고 느껴질만큼 지나치다”고 주장했다.

외신 “DeFi 파생상품 TVL지수 7180만 달러…역대 최고 수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게이프(Coingape)가 DeFi 데이터 제공 플랫폼 디파이 펄스(Defi Pulse)를 인용, “현재 USD 가치로 계산한 DeFi 파생상품의 총 TVL(Total Value Locked) 지수가 역대 최고 수준인 7,180만 달러를 기록했다”며 “또한, 지난 90일 동안 ETH 기반 스마트 컨트랙트로 예치된 ETH가 300만 개를 넘어섰고, 그 중 Maker가 51.48%를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TVL은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특정 DeFi 프로젝트에 예치된 자산을 측정하기 위한 지수다.

서클 “폴리니스 분리 독립, 서비스 운영에 영향 없다”
미국 블록체인 스타트업 서클(Circle)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서클의 서비스인 서클 트레이드(Circle Trade), 서클 인베스트(Circle Invest)는 폴로닉스 거래소가 서클에서 분리되는 것으로 인해 어떠한 영향도 받지 않을 것”이라며 “서클 인베스트는 미국 내 고객들에게 지속 제공될 예정이며, 서클 트레이드도 미국 내외 모든 고객이 이용가능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美 연구소 “각국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관련 이슈에 적극 관여해야 한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 아담 포젠(Adam Posen) 소장이 최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 중에서 “각국 중앙은행들은 디지털 화폐 관련 이슈에 적극적으로 관여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JP 모건 CEO “리브라, 구현 불가능한 멋진 아이디어일 뿐”
CNBC 보도에 따르면, JP 모건 CEO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이 최근 “리브라는 영원히 구현될 수 없는 멋진 아이디어에 불과하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그는 “JP 모건도 지난 2월 리브라와 유사한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JPM코인을 출시한 바 있다”며 “리브라에 ‘전세계 최초’라는 수식어는 어울리지 않으며 이에 대해 더할 말이 없다”고 부연했다.

독일 재무장관 “리브라 등 ‘세계 통화’의 출현 막아야 한다”
CNBC에 따르면, 올라프 숄츠(Olaf Scholz) 독일 재무장관이 워싱턴DC에서 열린 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에서 “페이스북 리브라와 같은 새로운 ‘세계 통화(world currency)’의 출현은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그는 “페이스북의 ‘세계 통화’ 계획이 성공하더라도 나는 이에 대해 회의적인 견해를 갖고 있다”며 “통화란 민주주의 국가의 책임감(responsibility)을 바탕으로 발행 및 유통되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스테이블코인은 전세계를 위협할 수 있는 잠재적 리스크를 가지고 있다”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 리브라의 동태를 면밀하게 지켜볼 것”이라고 부연했다. 앞서, 그는 리브라에 대항하기 위해 ‘e-유로’라는 이름의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를 도입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전(前) CFTC 위원장 : “미국은 독립적인 블록체인 달러 만들어야 한다”
미국 선물거래위원회(CFTC) 의장 크리스토퍼 지안카를로(Christopher Giancarlo)는 미국도 독립적인 블록체인 기반 달러를 보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15일 월스트리트저널 기고문에서 달러화 가치가 앞으로 하락할 수 있다며 이 같은 주장을 펼쳤다.이것은 주장도 최근 중국을 필두로한 디지털 화폐에 대한 발행을 검토하는 것과 무관해 보이지 않는다. 디지털 화폐를 통한 중국의 도전에 대해 미국도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달러를 통해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영국 중앙은행 총재 마크 카니, 리브라 지지
마크 카니 영국은행 총재가 페이스북의 리브라 프로젝트를 옹호하고 나섰다. 마크 카니는 기존 금융 시스템이 가지고 있는 결제 비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한 대안으로 페이스북의 리브라를 언급했다.그는 “오늘날의 금융 시스템은 결제 비용이 높아 중소기업들이 불이익을 당하고 처리 시간도 지나치게 오래 걸린다”고 지적하며 “다가오는 시대에는 온라인으로 지폐를 교환하는 것처럼 결제가 실시간으로 비용이 들지 않아야 하며 문제가 발생해도 100% 복구 가능해야 한다”고 밝혔다.

미 SEC, 비트코인 ETF 관련 규정안에 대중 의견 수집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최근 뉴욕 소재 투자운용사 윌셔 피닉스(Wilshire Phoenix)가 신청한 비트코인 ETF와 뉴욕증권거래소 아카(NYSE Arca)가 신청한 ‘비트코인 투자 신탁 주식 상장’을 허가를 앞두고 규정 변경에 관한 대중 의견을 수집하고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윌셔 피닉스(Wilshire Phoenix)의 비트코인 ETF 제안과 관련하여 대중의 공개 의견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10월 15일 발행된 공식 문서에 따르면, 투자 관리 회사인 윌셔 피닉스(Wilshire Phoenix)와 뉴욕 증권 거래소 아카(NYSE Arca)는 새로운 상황을 반영하고 비트코인 ETF에 대한 수정안을 제출했다.

조셉 영 “BTC, 6,000 달러선까지 하락 후 강한 반등 전망”
암호화폐 마켓 전문 애널리스트 조셉 영이 “비트코인 가격은 6,000 달러대까지 하락한 후 강한 반등이 뒤따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과거 비트코인 차트를 보면 단기 고점 대비 40% 하락한 후 100% 이상 상승하는 강한 반등 흐름이 뒤따랐다. 8월 초 이후 비트코인 가격은 1만 2,340 달러에서 현재 7,910 달러로 약 35% 가까이 하락했다. 최근 비트코인 거래량이 연간 최저치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하고 있고, 만약 비트코인이 6,000 달러대까지 떨어진다면 강한 반등 흐름에 비트코인 가격 랠리는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러시아 당국, 코인텔레그래프 웹사이트 접속 차단”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당국이 16일(현지시간) 부로 코인텔레그래프 웹사이트 접속을 차단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2017년부터 러시아 통신·정보기술·매스컴 감독청(로스콤나드조르·Roskomnadzor)의 차단 사이트 리스트에 공개적으로 등록돼있었으나, 기술적 차단 조치가 시행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미디어에 따르면, 러시아 당국은 지난 2015년 bitcoin.org 등 암호화폐 관련 웹사이트 7개를 차단한 바 있다.

유명 애널리스트 “BTC 시총 점진 증가… 달러는 아냐”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리듬(@Rhythmtrader)이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1,500억 달러를 기록하기까지 10년이 걸렸다. 하지만 미 연준이 1,800억 달러를 발행하는데는 불과 3개월밖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연준은 지난 15일부터 매달 600억 달러 규모의 단기 국채매입을 시작했다.

그라운드X, 신규 서비스 파트너사 8곳 추가 공개
뉴시스에 따르면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파트너사 8곳을 추가했다고 18일 밝혔다. 클레이튼은 이로써 총 47개의 파트너를 확보하게 됐다.

새로 합류한 파트너는 △소셜 커머스 기반 아트 플랫폼 ‘스타트넷(STARTnet)’ △빅데이터 기반 경험 공유 플랫폼 ‘공팔리터’의 ‘리터(LITER)’ △마케팅/데이터 유통 플랫폼 ‘마이크레딧체인’의 ‘굿모닝’ △블록체인 물류 플랫폼 ‘디카르고(Dkargo)’ △생리 정보 기반 여성 헬스케어 서비스 ‘룬(LOON)’ △콜렉터블 마켓 투자 정보 플랫폼 ‘발로 인덱스’의 ‘모노폴리(Monopoly)’ △분산화 전자상거래 프로토콜 스플릿(Spl.yt) △음악 저작권 관리 플랫폼 ‘튠토큰(TUNE Token)’이다. 현재 17개의 클레이튼 기반 비앱(BApp, Blockchain Application) 서비스가 운영 중이다.

美 SEC “텔레그램 TON 메인넷 출시 연기, 수용 불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가 러시아 관영 통신사 타스(TASS)를 인용, 텔레그램이 자사 블록체인 TON 메인넷 출시일을 연기한 것에 대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TON 메인넷은 10월 31일 이전 출시 예정이었으나, SEC가 TON이 미등록 ICO를 통해 17억 달러를 모금했다며 긴급 금지 가처분 명령을 내리면서 내년 4월 31일로 메인넷 출시가 연기됐다. 이에 더해 SEC는 TON에 대한 임시 중단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지 말아달라고 미 연방법원에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텔레그램은 앞서 그램(Gram) 토큰은 증권이 아니며 SEC의 처분은 불합리하다고 맞선 바 있다.

암호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기사 및 사진  코인프레스 제공)

 

조성준 기자  ds1ac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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