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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KRX 크로스보더 M&A중개망 오픈상장기업 글로벌 M&A 지원…현지 M&A자문사와 네트워크 구축

[파이낸스경제신문=권지나 기자]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는 24일 상장기업의 글로벌 M&A를 지원하기 위해 'KRX 크로스보더 M&A중개망'을 런칭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크로스보더 M&A중개망’ 홈페이지]

한국 거래소는 런칭 배경에 대해 상장기업, 국내 M&A전문기관의 의견 수렴을 통해 베트남 등 아세안 기업 및 소재부품관련 선진국 기업에 대한 국내기업의 매수수요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전문기관 정기변경(‘19.6)시 소재부품투자기관협의회(KITIA), 베트남 현지 자문사 Nexus, 글로벌자문사 Morgen Evan 등을 KRX 크로스보더 M&A전문기관으로 선정했으며, 베트남을 방문해 현지 M&A자문사와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크로스오버 딜소싱 기반을 마련했다.

중개망 오픈일인 오는 24일에 물류․유통, 소비재 업종의 베트남 기업과 부품․제조업종의 유럽 기업 등 20개 내외 크로스보더 물건이 게재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크로스보더 M&A중개망이 상장기업의 신규사업 추진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상장기업 등을 대상으로 크로스보더 M&A관련 교육, M&A물건설명회 및 매칭데이를 실시하고, 국내외 M&A전문기관들과 협력을 강화하여 국내기업의 해외기업 M&A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지나 기자  jinalub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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