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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만 있어도 돈이 술술술술~~ 들어온다는 화제의 노래!만화가 빡세 싱글 음반 “돈돈돈돈” 발표

[파이낸스경제신문 김수현 기자] 웹툰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싱어송라이터인 빡세(본명 박민호)가 싱글 음반 “돈돈돈돈”을 발표했다.

‘빡세(PAXe)’는 ‘평화’를 뜻하는 이탈리아 리구리아주 지방의 방언이며, 로마신화에 나오는 평화의 여신 PAX에서 연유했다고 어거지로 가져다 붙였지만, ‘빡세’는 ‘빡시다’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빡세는 풀빵닷컴, 스포츠서울에 만화 “등급보류”를 연재했으며, 2007년에는 만화와 여행 에세이의 장점이 합쳐진 새로운 형식의 카툰 여행기 “빡세의 무규칙 여행기”를 출간했다. KBS 2 생방송 오늘에서는 “빡세의 무규칙 길 여행”을 진행했다.

여행이 주는 자유가 좋아 다니던 직장을 관두고 여행 만화를 기리게 됐다는 빡세는 스포츠동아와 카카오톡에 “미스터 해녀”를, 일간스포츠에는 “캠핑은 빡세”를 연재하고 있으며, 2018년까지 저스툰에 “한량은 빡세”를 연재했다.

빡세는 만화가로의 행보뿐 아니라 가수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미 2011년에 정규 앨범 1집 “peromonstar”를 발매한 바 있으며, 2014년에는 싱글음반 “하고싶다”를 발매한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하다.

이번에 발표한 “돈돈돈돈”의 가사는 한 편의 블랙코미디를 보는 듯하다. “내 인생은 오직 돈돈돈돈 뿐이었지. 사랑할 시간도 부족했네. 죄 지은 것도 없는데, 쫓기듯 살았네. 난 돈이 최고인줄 알았지.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돈이 최고였어”라는 가사는 웃픈 현실을 고백한다.

“돈돈돈돈”은 경제적 압박에서 벗어나고픈 현대인의 일탈 욕구와, 그럼에도 돈을 위해 살고 있는 사람들의 자조와 비애를 담고 있다.

빡세가 ‘2019년 가요계를 강타할 문제작’이라고 표현한 "돈돈돈돈"은 유튜브에서 뮤직비디오로 감상할 수 있다.

 

김수현 기자  fnk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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