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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금융 발전방안 세미나’ 개최

강한철 전무가 개회사를 하고있다

[청년투데이=김원혁 기자]   대한토목학화(회장 이종세)는 13일 건설회관2층 중회의실에서 교통 및 발전 인프라시장 방향타를 모색하는 ‘제3회 인프라금융 발전방안 세미나’를 후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정책당국과 금융기관,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민자 SOC와 발전 인프라시장의 현안을 공유하고 풀어야 할 과제를 찾고자 한다고 밝혔다.

대한토목학화(회장 이종세)는 13일 건설회관2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3회 인프라금융 발전방안 세미나’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2019년 인프라금융시장 트렌드(김형윤 KB자산운용 인프라운용본부장), 정부의 민자 활성화정책과 향후 과제(박용석 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발전에너지금융시장의 현재와 미래(전응철 코람코자산운용 대표)등이 주제발표를 했다

토론은 송병록 코리아인프라스트럭처 대표가 좌장을맏고 패널로는 권중각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정책과 과장, 박한철 금호산업 상무, 박종혁 경수고속도로 대표, 설영만 대한건설엔지니어링 대표, 나성수 파인스트리트자산운용 대표, 조상용 국민은행 인프라금융부장등이 토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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