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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새로운 30년 전환점"산업부 유명희 본부장, 특별정상회의 성공 개최 협조 당부

[파이낸스경제신문=권지나 기자] 산업부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1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주한 아세안 대사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가 “새로운 30년을 위한 전환점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오는 25~26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아세안 각국의 협조를 요청하고,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등 다자의제와 양측 관심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산업부]

간담회에는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등 아세안 국가의 주한 대사들이 참석했다.

유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과 아세안 국가의 기업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기 위해 CEO 서밋, 혁신성장 쇼케이스, 무역투자대전 등을 준비하고 있다”며 아세안 측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또 이달초 타결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과 관련, 아세안이 리더십을 발휘한 데 대해 감사를 표한 뒤 내년에 서명까지 마무리할 수 있도록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아세안 국가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RCEP이 최종 타결되면 한국 정부의 신(新)남방정책이 본격화돼 한·아세안이 상생·번영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본부장은 “한국과 아세안은 ‘30년 지기’ 친구로, 앞으로 함께 발전해 나갈 여지가 크다”며 “이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새로운 30년을 열어가는 전환점이 되도록 노력과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권지나 기자  jinalub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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