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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창원서 'KDB NextRound 경남' 개최경남지역 벤처생태계 활성화 기여…올해 총 10회 지역 개최

[파이낸스경제신문=김수지 기자]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26일 창원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소재 혁신 벤처기업, 수도권 벤처캐피탈, 지역 벤처생태계 유관기관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DB NextRound in 경남’ 스페셜라운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산업은행]

‘KDB NextRound’는 산업은행이 4차 산업혁명시대 혁신성장의 주역인 벤처기업에게는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투자자에게는 우량 투자처 발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6년 8월 출범한 대한민국 대표 시장형 벤처투자플랫폼으로, 이날 경남 스페셜라운드까지 포함해 총 317라운드를 개최했다.

이번 경남 스페셜라운드는 산업은행과 경상남도가 협력해 공동개최한 것으로 제주, 춘천, 울산, 여수, 아산, 부산, 전주, 대덕, 포항에 이은 10번째이자 ‘19년도 마지막 지역 스페셜라운드이다.

먼저 1부에서는 ‘김기사 네비게이션’을 개발해 카카오에 성공적으로 매각한 ‘김기사 랩’의 박종환 대표가 ‘지역 벤처기업의 성공전략’이라는 주제의 특강으로 지역내 청년 창업가들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 ‘스타트업 IR 세션’에서는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시력훈련을 통해 근시, 난시, 노안 등을 회복시키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개발한 ‘에덴룩스’ 등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로 무장한 지역소재 유망 벤처기업 4개사가 열띤 투자유치 IR을 실시하여 참석한 투자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날 산업은행은 2019년을 ‘KDB NextRound’ 브랜드화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핵심가치를 4차 산업혁명시대 ‘연결을 통한 도약’으로 설정했다.

특히 지역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대한민국 대표 벤처투자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 ‘KDB NextRound’의 지역 스페셜라운드를 ‘18년 4회에서 금년에는 지역 거점도시 중심 연간 10회로 확대해 개최해 나가고 있다.

산업은행의 지역 스페셜 라운드는 수도권 못지않은 뜨거운 창업열기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투자 인프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소재 유망 벤처기업의 투자유치 지원과 지역내 창업열기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향후에도 조직의 역량을 집중해 대한민국 대표 벤처투자 플랫폼인『KDB NextRound』를 활용하여 벤처생태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지역 혁신기업들의 성장기반 마련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수지 기자  fn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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