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투데이=김원혁 기자] 박관용 전 국회의장이 26일 오후 3시경 7일째 단식하고있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방문했다.
박 전 의장은 황 대표의 단식을 통한 민주주의 투쟁을 높이 평가한다는 말을 전했다.그러면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민주주의를 포기할 수 없다는 각오로 민주주의를 지켜왔고 앞으로도 지켜나가기 위해서 이 자리에 격려차 왔다"고 말했다.
[청년투데이=김원혁 기자] 박관용 전 국회의장이 26일 오후 3시경 7일째 단식하고있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방문했다.
박 전 의장은 황 대표의 단식을 통한 민주주의 투쟁을 높이 평가한다는 말을 전했다.그러면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민주주의를 포기할 수 없다는 각오로 민주주의를 지켜왔고 앞으로도 지켜나가기 위해서 이 자리에 격려차 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