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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여성의 자아 찾기, 연극 "여자만세2"양희경 성병숙 윤유선 등 인기 배우 총출동

책임과 희생만 느끼고 살아온 우리 중년 여성들에게 던지는 유쾌하고 통쾌한 감동 보따리가 찾아온다.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이 12월 24일(화)부터 2020년 2월 2일(일)까지 자유소극장에서 연극 "여자만세2"를 개최한다. 연극 "여자만세2"는 2013년 한국희곡작가협회 희곡상을 받은 "여자만세1"의 시리즈 2탄이다.

"여자만세2"는 고지식한 시어머니와 순종적인 며느리가 살고 있는 집에 70대 ‘이여자’가 하숙생으로 들어가며 벌어지는 3개월간의 동거를 다룬 작품이다. 잘 만든 소극장 공연을 발굴해 업그레이드하여 선보이는 예술의전당의 연극 육성 프로젝트 ‘창작키움프로젝트’의 두 번째 작품으로, 2018년 대학로에서 성공적으로 초연한 바 있다.

대를 이은 시집살이는 감내하겠지만 딸이 겪는 차별과 폭력을 지켜봐야만 하는 주인공을 통해 어머니들이 겪어온 편견과 고난, 화해의 과정을 되짚어 나간다. 할머니 하숙생으로 하숙집의 분위기를 일신하는 70대 할머니 역은 활발한 방송활동으로 두터운 중년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양희경과 성병숙이 나눠맡았다. 하숙집 며느리 역할로는 방송과 무대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윤유선이 새롭게 합류했다. 이외에도 최지연, 김용선, 정아미 등 베테랑 배우들이 함께 선보일 하모니에 관심이 주목된다.

입장권 가격은 5만원~6만원이며 예매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콜센터(02-580-1300)와 인터파크, 극단 휴먼비에서 가능하다.

입장권 가격은 5만원~6만원이며 예매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콜센터(02-580-1300)와 인터파크, 극단 휴먼비에서 가능하다.

김수현 기자  fnk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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