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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암호 화폐들의 이야기 61

서클 CEO “2020년, 스테이블코인 사업 집중할 것”
최근 미국 블록체인 스타트업이자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코인 발행사인 서클(Circle)의 CEO 제레미 얼레어(Jeremy Allaire)가 “2020년 서클은 자체 발행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사업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년 서클의 제품 로드맵과 관련해 그는 “스테이블코인을 위한 새로운 글로벌 결제 서비스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2020년의 제품 로드맵은 새로운 글로벌 결제 시스템, 커스터디 서비스, 스테이블코인 지갑 API 등의 출시하는 것이다.”

해시드 대표 “비트코인, 내년 역대 최고가 돌파 예측”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김서준 해시드 대표가 내년 비트코인 가격이 역대 최고가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2020년 역대 최고점을 다시 돌파할 겁니다. 카카오톡·라인 같은 대기업 기반 플랫폼을 통해 대중이 암호화폐 시장에 유입될 것입니다. 월간 사용자는 보수적으로 잡아도 1000만명 이상으로 시장이 급성장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김 대표는 17일 “내년은 암호화폐 시장 제도권 진입과 대규모 채택의 원년이 될 것”이며 “카카오톡, 라인 같은 대기업 플랫폼을 통해 대중이 암호화폐 시장에 유입될 것”으로 내다봤다.

BTC차이나 창업자 양린커 “비트코인, 내년 2만 달러 간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ZG닷컴 주최로 서울 강남에서 개최된 ‘제3회 글로벌 블록체인 리더 서밋(GBLS)’에서 BTC차이나 공동 창업자 양린커는 “비트코인의 가격은 2020년에 2만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그는 “실용성이 결여된 다수의 암호화폐는 시장에서 사라질 것”이라며 기타 알트코인의 미래에 대해 어두운 전망을 내놓았다. 하지만 그는 “현실적인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이 기술을 통해 엄청난 부를 창출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EU 돈세탁 방지 가이드라인 적용, 영국 암호 결제업체 폐쇄
200만 달러의 자본금을 모금한지 석 달 만에 암호화폐 결제 스타트업 보틀페이(Bottle Pay)는 유럽연합(EU)의 규제 압력으로 문을 닫게 됐다고 7일 밝혔다.영국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2020년 1월부터 시행될 EU의 제5차 자금세탁방지 가이드라인의 과도한 집행 우려로 12월 31일 부로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국내 전문가들이 본 2020년 블록체인 시장 향방
코인니스 보도에 따르면, 최근 개최된 ‘아시아 디지털 자산거래소 2020년 전략 VIP 세미나’에서 체인파트너스 창업자 표철민 대표는 “거래소들이 스테이킹, 예치 서비스를 경쟁적으로 출시하고 있는데, 이 때문에 스테이킹 기능이 있는 코인이 약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표철민 대표는 최근 또 다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2020년은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를 중심으로 부익부 빈익빈이 본격화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미 사용자를 확보한 대형 거래소가 점차 암호자산 기반 파생상품 거래와 암호자산 운용 사업을 본격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피델리티 디지털 자산, 2020년에 이더리움 지원
피델리티 디지털 자산은 고객 수요가 있다면 2020년에는 이더리움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피델리티 디지털 자산 CEO 톰 제솝은 그들이 곧 디지털 화폐에 대한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할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피델리티는 이더리움 지원을 위해 많은 일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년 초에 설립된 피델리티 디지털 자산은 기관 투자자와 거래자를 위한 암호화폐 보관 및 거래 도구를 제공한다. 하지만 이 회사는 여전히 비트코인만을 지원하고 있다.

HTC, 구조조정 단행 예정…블록체인 사업 집중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대만 스마트폰 제조회사 HTC가 스마트폰 분야 경쟁력 유지를 위해 구조조정을 단행할 예정이다. 향후 블록체인 스마트폰 엑소더스(EXODUS)와 같은 고급 제품에 더 집중하기 위함이라는 게 해당 업체의 설명이다. 최신 기준 HTC 직원 수는 3,000여 명으로, 구조조정 관련 세부 내용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BTC차이나 창업자 “BTC, 내년 2만 달러 간다”
17일 양린커 BTC차이나 공동 창업자가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ZG닷컴 주최로 서울 강남에서 개최된 ‘제3회 글로벌 블록체인 리더 서밋(GBLS)’에 참여해 “2020년 비트코인의 가격은 크게 오를 것이다. 개당 2만 달러를 호가 할 것으로 예측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반면 문제 해결 기능이 없는 다수의 암호화폐는 시장에서 도태될 것이다. 블록체인과 기타 암호화폐의 미래가 어둡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이 새로운 기술을 통해 엄청난 부를 창출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메이커다오 “ETH 하락, 시스템 운영 문제 없다”
이더리움 기반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프로젝트인 메이커다오 측이 공식 웨이보 계정을 통해 “메이커 시스템은 ETH이 90%가 넘는 하락세 때에도 정상 운영됐다. ETH 가격 하락은 메이커다오 디파이 시스템에 운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며 중국 현지 블록체인 미디어 Odaily가 보도한 ‘ETH 하락, 메이커다오 담보부채권포지션 청산 야기’ 내용을 반박했다. 앞서 해당 미디어는 “ETH 의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메이커다오(MakerDAO)의 담보부채권포지션(Collateralized Debt Position,CDP) 규모가 감소하고 있다”며 “ETH이 약 105 달러까지 하락 했을때 25%의 CDP가 청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ETH이 약 90 달러까지 하락한다면, 절반의 CDP가 청산된다”고 보도한 바 있다.

비트고 월렛, 내년 BSV 지원 중단… “하드포크 호환성 이슈”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 보관서비스 업체 비트고(Bitgo)가 비트코인SV(BSV, 시총 9위) 제네시스(Genesis) 하드포크 이후 프로토콜이 변경돼 호환성 문제가 발생하므로 내년 2월 4일 전까지 자사 지갑 내 BSV를 외부 지갑으로 이동시키거나 BTC로 전환하라고 18일 공지했다. BSV 제네시스 하드포크는 내년 2월로 예정돼 있으며, 이후 Pay-to-Script-Hash (P2SH)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지갑 지원을 중단한다. BSV는 코인마켓캡 기준 7.59% 내린 80.2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 호스트 “BTC, 유일하게 생존할 암호화폐”
유투데이(UToday)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브라이언 설리반(Brian Sullivan) CNBC 호스트가 “최근 BTC가 6,500 달러 수준까지 떨어졌지만, 장기적으로 유일하게 살아남을 암호화폐”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암호화폐를 사고 싶다면 반드시 비트코인을 사라”고 덧붙였다.

코넬대 교수 “블록체인 버전 DoS 발견…51% 아닌 20%로 네트워크 붕괴 가능”
이타이 이얄(Ittay Eyal) 코넬대학교 조교수가 최근 미디움을 통해 “51% 공격 보다 낮은 수준인 20%만으로 네트워크를 붕괴 시킬 수 있는 블록체인 버전 서비스 거부 공격(Dos)인 BDoS(Blockchain Denial of Service)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블록체인은 일반적으로 채굴을 통해 인센티브를 받는 메커니즘에 의존한다. 이는 곧 인센티브가 더 이상 ‘좋은 행동'(good behavior)을 촉진시키지 못하면, 시스템은 위험에 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BDoS 공격자는 이러한 맹점을 이용, 채굴 보상을 조작해 채굴 활동을 멈추게 하고, 나아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중단시킨다”며 “연구에 따르면 전체 해시파워의 51%가 아닌 20%만을 차지하면, 20% 해시레이트 수준의 채굴자들의 수익성을 감소시켜 채굴을 중단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기사 및 사진  코인프레스 제공

조성준 기자  ds1ac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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