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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노조, 박홍배 10만 이끌 차기 위원장 당선

[파이낸스경제신문=김충구 기자]  제26대 금융노조 임원선거에서 기호2번 박홍배(현 KB국민은행지부 위원장), 김동수(현 SC제일은행지부 위원장), 박한진(현 기업은행지부 부위원장) 후보조가 47,611표(63.70%)를 득표해 24,412표(32.66%)를 득표한 기호1번 유주선(현 금융노조 사무총장), 한창규(현 금융노조 부위원장), 김연미(전 기업은행지부 부위원장)조를 23,199표차로 누르고 차기 금융노조 임원으로 당선됐다.

박홍배 후보측은 "한 달 남짓 전국을 돌며 많은 조합원들께 금융노조의 변화를 위한 세대교체를 호소했던 점이 조합원들께 받아 들여진 것 같다"며 "당선은 기쁘지만 산적한 현안들과 과제들을 생각하면 어깨가 무겁다. 우선 37개 지부의 단결력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끌어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기업은행지부의 낙하산 저지 투쟁 등 지부의 현안을 챙기며 금융노조 혁신을 위한 특위를 구성해서 밑그림을 그려가겠다. 4월 총선 준비를 위한 1인 1당적 갖기 운동 확대 등 정치세력화 투쟁도 차질없이 진행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충구 기자  fn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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