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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회 회원들의 버려진 양심들"여기 놓았두면 내일 아침 청소부가 치울꺼야"

[파이낸스경제신문=조성준 기자]

<어제 저녁 18시28분 신분당선 청계산 역 1번 출구 앞 노상>

<산악회 버스가 정차하고 한분 한분 쓰레기 들고 내리시더니 한곳에 모아 놓으시고 " 내일 아침 청소부들이 치을꺼야">
<그리고 즐거웠다는 여운을 남기며 " 다음에들 보자"라고 하면서 발길들을 돌리고>
<버스 기사분에게 이야기 했더니 "그 분들이 치울실 겁니다" 버스는 황급히 떠나고, 버려진 쓰레기들은 산악회 회원들의 양심 쓰레기를 그득 담고 추운 겨울 스산한 인격들을 보여주며 덩그러니 남아 있다. 그들을 따스한 인격으로 일벌백계가 필요하다고 본다.>

조성준 기자  ds1ac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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