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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1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

[파이낸스경제신문=조성준 기자]’19.11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48%로 전월말(0.46%) 대비 0.02%p 상승하였다.〔전년동월말(0.60%) 대비 0.11%p 하락〕

′19.11월중 신규연체 발생액(1.6조원)이 연체채권 정리규모(1.1조원)를 상회하여 연체채권 잔액(8.2조원)이 0.4조원 증가하였다.

차주별 현황을 보면 기업대출이 ′19.11월말 현재 기업대출 연체율(0.63%)은 전월말(0.60%) 대비 0.02%p 상승하였고,〔전년동월말(0.86%) 대비 0.23%p 하락〕 대기업대출 연체율(0.66%)은 전월말(0.71%) 대비 0.05%p 하락하였다.〔전년동월말(1.67%) 대비 1.02%p 하락〕

중소기업대출 연체율(0.62%)은 전월말(0.58%) 대비 0.04%p 상승〔전년동월말(0.67%) 대비 0.05%p 하락〕하였고,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0.38%)은 전월말(0.36%) 대비 0.03%p 상승 〔전년동월말(0.40%) 대비 0.02%p 하락〕하였으며, 가계대출 연체율(0.31%)은 전월말(0.29%) 대비 0.02%p 상승하였다. 〔전년동월말(0.29%) 대비 0.02%p 상승〕

또한, 주택담보대출 연체율(0.22%)은 전월말(0.21%)대비 0.01%p 상승〔전년동월말(0.19%) 대비 0.02%p 상승〕하였으며,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신용대출 등)의 연체율(0.52%)은 전월말(0.48%) 대비 0.04%p 상승〔전년동월말(0.51%) 대비 0.01%p 상승〕하였다.

향후 감독방향으로는 신규연체 발생추이 등에 대해 지속 모니터링하는 한편, 충분한 대손충당금을 적립함으로써 손실흡수능력을 강화해 나가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조성준 기자  ds1ac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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