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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최고위원, '코로나바이러스 병원 내 감염 차단' 중요
이수진최고위원

[파이낸스경제신문=김원혁 기자]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9일(수) 오전 9시 30분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제205차 최고위원회의 에서 보건복지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걸려 있는 상황이라 무엇보다 신중하고 엄중하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차단에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병원 내 감염 차단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늘 2차 감염은 병원 내에서 가장 많이 확산되고 있다. 감염관리 인력과 시스템을 갖춘 대형병원보다는 지역의 민간 중소병원들의 감염 관리 인력과 체계에 대한 지원과 점검을 다시 한 번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지난 몇 년 간 메르스 참사 때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사스 전파를 차단했고, 조류 인플루엔자와 구제역을 최소화 해 수습하기도 했다고 말하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신속하고 선제적인 대응과 예방 조치를 통해 감염병 위기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은 무엇보다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협조와 실천이 중요하다. 감염병 예방 행동 수칙을 준수하고 정부의 지침에 협조해야 이번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것 이라고 거듭 당부했다.

그리고 최전선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들과 오늘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공항의 검역관과 관련 공무원 등 많은 노동자 들께 응원의 목소리를 전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대책특별위원회와 감염병 대응 강화를 위한 검역법 처리를 요청하는 국회의 역할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 최고위원은 우리당 인재영입 관련 성폭력 미투 증언에 대해 저도 지도부의 일원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하고, 몇 가지 사실 확인이 필요하더라도 피해자에겐 매우 큰 상처로 오랜 기간 힘들어 할 문제였을 것이다. 피해자 분의 인권과 여성성은 소중하기에 보호받아야하고 저희 당은 앞으로도 여성과 장애인, 노동소외 계층, 소수자에 대한 관심을 잃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원혁 기자  fn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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