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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2020년 주요 추진사업」 발표

[파이낸스경제신문=김수현 기자]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는 2월 12일(수) 「코스닥시장본부 2020년 주요 추진사업」을 발표했다.

2019년 코스닥시장은 업종별 상장심사체계 구축, 기술특례상장 활성화, 상장기업의 공시·회계관리 지원, 코넥스 활성화 기반 마련 등으로, 2년 연속 100사 이상 신규상장(108사), 기술특례상장 역대 최다(22사), 상장기업 1,400사 돌파(1,405사) 등 모험자본시장의 핵심 인프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2020년 코스닥시장본부는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모험자본 공급기능 강화 및 코스닥 활력제고를 통한 지속성장 기반조성을 위해 다음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자 한다.

첫째, 미래 新성장산업을 육성 지원한다. 진입요건을 시장평가 중심으로 개편하여 미래성장성 우수기업에 친화적인 상장환경 조성, 기술특례상장 활성화를 위한 전문평가제도 개선, 산업트렌드 변화에 대응한 혁신기업 심사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우수 혁신기업의 발굴 및 원활한 상장을 위해 주관사의 역할 및 책임 강화, IB의 기술기업 실사 전문성 제고를 위한 Due Diligence 모범규준 마련, BDC를 통한 혁신기업 스케일업을 지원한다.

둘째, 코스닥․코넥스시장 수요기반 확대 및 유동성을 제고한다. 코스닥시장 유동성 제고를 위한 시장조성자 제도 확대, 기관·외국인 투자확대를 위한 시장홍보 강화, 코넥스시장 투자 저변 확대를 위한 인프라를 개선한다.

셋째, 상장법인 공시·회계역량을 강화한다. 제약·바이오 기업 등 혁신기업 공시정보 제공 확대, 상장법인 내부감사 교육 프로그램 제공, 상장법인 회계 프로세스 구축 컨설팅 및 교육 을 실시한다.

코스닥시장본부는 ‘20년 코스닥본부 중점 추진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하여, 모험자본 공급을 통한 우량 혁신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수현 기자  fnk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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