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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최고위원,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콜센터 강화 해야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최고위원이 1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306호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8차 확대간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있다. 2020.02.14

[파이낸스경제신문=김원혁 기자]  1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306호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8차 확대간부회의에서  이수진 최고위원은 모두발언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19'로 움츠렸던 경제심리가 살아나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 등 민생경제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총력지원하고 있다.

1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306호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8차 확대간부회에 이해찬 당대표와 이수진최고위원이 입장하고있다. 2020.02.14

하지만 제가 어제 저녁 한 식당의 대표자분과 이야기를 나눠봤더니 정부가 예비비를 비롯한 예산지원을 해주는 부분에 대해선 상당히 고맙지만 현장에서 수령과 절차와 관련해 어려움을 호소하는 부분이 있었다. 우리당은 콜센터를 좀 더 강화하고 지자체의 자세하고 쉬운 설명 절차를 다시 한 번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했다.

4.15총선이 딱 두 달 남았다. 엊그제 남인순 최고위원의 ‘여성공천 30%가 쉽지 않다’는 발언은 큰 울림이 있었다. 여성단체연합을 비롯한 여러 단체들의 우려도 제게 전달이 되었다. 유럽의회의 여성 비율이 37%에 이르지만 매번 여성 비율이 조금씩 밖에 오르지 않는다는 목소리가 존재한다는 소식에 비하면 우리나라의 현실은 반추해보기에도 부끄럽다고 했다.

더불어, 노동자의 공천확대도 우리가 되새겨보고 강조할 사안이다. 노동조합대표자들은 사업장에서 시작해서 전국의 조합원들로부터 심판을 받으며 온몸으로 민주주의를 학습한 분들이다. 그들은 노동자 대중의 아픔과 기쁨을 알며, 앞서나가는 리더십을 쌓아왔다. 또한 우리 사회의 구성원들이 원하는 법, 제도, 관습에 대한 개혁의지가 있는 사람들이기도 하다. 여성과 노동자들의 정치참여가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4.15 총선승리를 위해 평범하게 그렇지만 소소한 행복을 꿈꾸며 일하는 사람들과 힘차게 싸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원혁 기자  fn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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