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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좀 삽시다!!!!!!!마스크의 빈익빈 부익부

[파이낸스경제신문=조성준 기자] 마스크 공급 차질에 대해 대통령의 사과가 있었다. 정부가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지금 필요한 것은 사과가 아니라 시민들이 사용 할수 있는 마스크다.

그래서 지금 상황에선 공급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 외에는 대안이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마스크 공적 판매에 들어간 지 오늘로 여드레째, 아직도 곳곳에서 이른바 '마스크 줄서기 허탕'이 이어지자, 시민들은 당장 생산량을 늘리기가 어렵다면 적어도 공평하게 배분될 수 있는 유통법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하고들 있다.

그 제안의 하나가 마스크 판매에 DUR 즉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를 도입하자는 제안의 글을 올린것인데  DUR은 약물 오남용을 막기 위해 약사가 손님이 다른 약국에서 처방받은 내용을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으로, 마스크의 공적 판매를 이 시스템에 접목해서 한 명이 공적 판매 마스크를 어디서 얼마나 샀는지 수량을 관리하자는 것이다.

그런데  건강하고, 정보에 빠르거나 시간이 있는 사람은 여기서도 5장을 사고, 저기 가서도 또 한 세트를 사고 할 수 있지만 그렇게 기민하게 움직이기 힘든 처지의 사람들은 여기서마저도 소외되기 쉽다는 불안이 커지고 있는 것이자.

지금 어느 약국엔  100 ~ 150장 꼴로 공급하고 최대 1인당 5장 판매 한다 하지만, 이또한 문제가 되고 있는다. 사회 전반의 상황적인 문제 이겠지만 꼴랑 150원짜리 마스크 2장 구매하려고 이골목 저골목 동네 마다 긴줄 늘어서서 난리 이다.

국민들은 어디에 몇 개의 공적 마스크가 배분되는지도 모르고 우체국에서 판매한다 농협에서 판매한다 대형 마트에서 판매 한다. 오가는 언론의 말속에 움직이기 바쁘다.

 이 마스크의 공적 판매 에 서민들을 위한 정책이 과연 평등한 국가인가가 의심 스러울 뿐이다.   이러한 상황속에 3800원짜리 마스크가 존재하고 있는 이유는 무얼까?

정부에서는 "국민이 보다 쉽게 마스크를 살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총리는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면 이분 주말부터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줄서지 않고 마스크를 살 수 있는 날, 물론 기다려지지만 그것보다 더 기대하는것은 마스크를 쓰지 않고도 마음껏 돌아다니는 '그 날' 일 것이다.

조성준 기자  ds1ac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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