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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현 미래통합당 서초갑 예비후보, 무소속 출마고려이길 수 없는 전략공천은 철회되어야!

지난 3일 발표된 미래통합당의 서초갑 지역 전략공천에 대한 반발이 거세다.

조소현 미래통합당 서초갑 예비후보

[파이낸스경제신문=김원혁 기자] 조소현 미래통합당 서초갑 예비후보는 이번 전략공천 대상자 발표에 대해 “불공정하고 이길 수 없는 전략공천” 이라며 “이를 철회하지 않으면 잠시 당을 떠나 서초갑 주민들의 뜻을 직접 물어볼 것”이라고 무소속 출마의사를 밝혔다.

평소 이번 총선의 시대정신이 공정임을 강조해 온 조 예비후보는 “공정한 사회는 노력하는 사람에게 정당한 기회가 주어지는 사회이므로 오직 서초를 위한 30년의 헌신과 열정이 제대로 평가받는 공정한 공천이 되기를 기대했다”며 “이번 전략공천 대상자 발표는 서초갑 주민들을 철저히 무시하고 후보의 자질과 역량을 검증하는 공정한 경선절차도 없이 본선에서 이길 수 없는 후보를 공천한 것이어서 당의 총선승리를 위해 도저히 수용할 수 없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자기지역에 오래 거주하면서 지역의 현안을 피부로 느끼고 주민들과 동고동락하면서 한결같은 진정성으로 지역현안 해결에 헌신해 온 사람이 지역구 국회의원이 되어야 하는데, 이념과 가치도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데다 지역에 아무런 연고나 기여가 없는 급조된 전략공천 후보로는 아무리 서초갑 지역이 보수텃밭이라고 해도 본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이기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서초갑 선거구는 밑바닥 중도표심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조소현 예비후보의 무소속 출마가 이번 선거판도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주목되고 있다.

김원혁 기자  fn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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