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투데이=조성준 기자중국계 대형 마이닝풀 BTC.TOP의 대표인 장줘얼이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글로벌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중앙은행의 정책은 ‘유동성 공급’이다. 이는 비트코인의 탄생 배경이기도 한데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 비트코인은 본인의 자산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장쥐얼은 “이번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 투자자가 선택한 자산이 가치를 보전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나는 적어도 비트코인은 그럴 능력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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