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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상화폐들의 이야기 2020/3/2

아이오타, 코디네이터 노드 재가동
아이오타(IOTA)가 코디네이터 노드를 재개한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코디네이터는 아이오타 트랙젝션을 검증하는데 사용이 되는데 아이오타 프로토콜은 코디네이터 기반으로 약 1~2분마다 트랜잭션을 검증한다. 지난달 아이오타는 공식 월렛인 트리니티가 해킹을 당하면서 코디네이터 노드 운영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BTC.TOP 마이닝풀 대표 “글로벌 경제위기, 비트코인으로 자산 지켜야”
중국계 대형 마이닝풀 BTC.TOP의 대표인 장줘얼이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글로벌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중앙은행의 정책은 ‘유동성 공급’이다. 이는 비트코인의 탄생 배경이기도 한데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 비트코인은 본인의 자산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바이낸스, 스팀(STEEM) 커뮤니티에 공식 사과문 발표
바이낸스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스팀 커뮤니티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했다.  바이낸스는 “최근 업그레이드/하드포크 관련 잘못된 의사소통으로 비롯된 스팀 관련 상황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를 표하며, 스팀 커뮤니티로부터 피드백을 받고난 후, 우리는 투표를 철회했다”고 밝혔다.

외신 “CME 선물·옵션 거래량 급증세…BTC 추가 급변동 암시”
시카고상품거래소(CME) 비트코인(BTC) 선물 및 옵션 거래가 급증하며 BTC 단기 급변동을 예고하고 있다고 11일(한국 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Newsbtc가 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BTC CME 선물 거래량은 4억 달러 수준까지 급증했다. 이는 2월 말 암호화폐 시세가 약세 전환한 이래 최대 수준이다. 미디어는 “통상적으로 시세 급변동 이전에 선물 및 옵션 거래량이 급증하는 경향이 있다”며 “최근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으로 미루어 볼 때 투자자들이 추가적인 BTC 시세 하락을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토큰소프트 법률고문 “美 하원 발의 ‘2020년 암호화폐 법안’, 결함 존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증권형 토큰 솔루션 제공 업체 토큰소프트의 법률 고문인 로슨 베이커(Lawson Baker)가 폴 고자르(Paul Gosar) 미국 하원의원이 발의한 ‘2020년 암호화폐 법안’에 대해 “해당 법안이 제시하는 암호화폐 관련 지나치게 간단한 분류는 암호화폐 규제에 치명적인 결함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해당 법안은 겉으로 보기에 합리적으로 보이지만, 조금만 더 깊이 들여다보면 이 같은 분류의 문제점을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블룸버그 소속 법률 전문가는 해당 법안에 대해 “관련 연방법과 규제 기관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부족”이라고 평가했다.  

리서치 “0.1 BTC 이상 보유 지갑 수, 역대 최고치”
일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포스트가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사이트 글라스노드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 “지난 6일 기준 0.1 BTC 이상 보유 지갑 수가 2,977,761 개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수치를 경신했다”고 11일 보도했다. 해당 보고서는 “0.1 BTC 이상 보유 지갑 수의 변화는 일반적으로 암호화폐 가격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인다. 지난 2월의 경우 암호화폐 시장 규모가 뚜렷하게 확대되며 지갑 수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1 BTC 이상 보유 지갑 수 역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BTC 반감기가 가까워짐에 따라 개인 투자자들의 BTC 구매 수요도 일정 수량 BTC 이상 보유 지갑 수 증가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티제로 합작 증권형토큰거래소 BSTX, 미국 SEC에 허가 신청 수정안 제출
티제로 합작 증권형토큰거래소인 BSTX(보스턴 증권형 토큰 거래소)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증권형토큰마켓 출시 허가 신청서를 일부 수정해 제출한 것으로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비탈릭 부테린 “작업증명방식(PoW)은 점차 사라질 것”
이더리움 공동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이 최근 포드캐스트를 통해 “지분증명방식(PoS)은 작업증명방식(PoW)에 비해 효율적이고, 더 탈중앙화 되있다며 작업증명방식(PoW)은 점차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컴파운드, v2 프로토콜 출시 이후 최대 청산액 기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지난 8일(현지 시간)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젝트 컴파운드에서 2,534,760 달러 규모의 담보가 청산되며 지난해 5월 v2 렌딩 프로토콜 출시 후 최대 청산액을 기록했다. 컴파운드 사용자들은 ETH를 담보로 맡기길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ETH 가격 급락이 이 같은 대규모 청산을 촉발시켰다는 게 미디어 측의 분석이다.  

오라클·IBM, 블록체인 분야 소통·협력 강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IT 업계 오랜 라이벌 기업인 오라클과 IBM이 블록체인 분야에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재혔다. 마크 라크밀레비치(Mark Rakhmilevich) 오라클 블록체인 제품 관리 총괄은 “오라클 개발자들은 IBM의 블록체인 플랫폼 패브릭을 사용하는 등 상호운용성 관련 작업을 진행 중이다. 우리는 IBM과 SAP를 통해 전방위적인 테스트를 진행했다. 따라서 누군가가 오라클 네트워크에서 블록체인을 운영하기를 원하지만 IBM에서 일하기를 희망한다면 우리는 그들에게 테스트 결과와 인증 프로세스를 공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외신 “BTC 급락, 채굴자 재고 변화로 예측 가능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최근 비트코인 가격 급락으로 많은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한편, 채굴자들의 재고 물량 변화를 토대로 비트코인 가격 급락이 예측 가능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고 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암호화폐 전문 데이터 분석 업체 바이트트리(ByteTree)가 개발한 채굴자 재고 지수(MRI)는 지난 1월 79%로 2년 이래 최저 수치를 기록했다. MRI 지수는 100% 미만일 때 채굴자들이 재고를 축적하고 있는 상태를 의미하고, 100% 이상일 때 채굴자들이 재고를 소진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채굴자들은 운영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블록 보상을 바로 판매하지만, 약세장에서 재고를 쌓고 강세장에서 재고를 줄이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지난 1월 비록 BTC 가격은 30% 이상 상승했지만, MRI 지수는 채굴자들이 약세장을 전망한 셈이다. 이는 1월 BTC 상승분에 충분한 모멘텀이 뒷받침 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고, BTC 단기 상승은 불트랩이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美 듀크대 경제학 교수 “암호화폐, 안전자산 아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9일(현지 시간) 캠벨 하비(Campbell Harvey) 미국 듀크대 경제학과 교수가 “비트코인은 안전자산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최근 거시적 경제 상황에서 만약 비트코인이 안전자산이었다면 가치를 유지하거나 상승했어야 한다. 하지만 BTC 가격은 되려 10% 이상 폭락했다. 사람들이 시스템적인 리스크를 감지한 상태에서 증권시장의 붕괴를 목격했다면, 자연스럽게 스스로의 자산을 안전자산으로 이동시킨다. 이번 경우에 사람들은 안전자산으로 암호화폐를 선택하기보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를 더 선호했다”고 설명했다.  기사 및 사진 코인프레스제공

조성준 기자  ds1ac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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