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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교회 3,372개소 전체 현장 점검 실시市, 군․구 2,441명 행정인력을 통해 전수조사 완료

[파이낸스경제신문=조성준 기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최근 교회예배를 통한 코로나19 집단 확진환자 발생과 중앙사고수습본부의 집단감염 위험시설 운영제한 조치에 따라 지난 3월 22일 3,372개 교회시설에 대해 주일예배 진행여부 및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여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市 직원 100명과 군․구 직원 2,341명 등 총 2,441명을 활용해 관내 3,372개의 교회시설에 대해 일제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이 중 1,657개소(49.1%)가 예배를 중단하고 1,715개소가 예배를 강행했다.

점검반은 1,715개소에 대한 감염병 8가지 예방수칙 (① 유증상 종사자 즉시 퇴근 ② 유증상자 및 고위험군 출입금지, ③ 종사자 및 이용자 마스크 착용 ④ 시설내 손소독제 비치 ⑤ 종교행사 참여자 2m이상 유지 ⑥ 집회 전후 소독 및 환기 ⑦ 단체식사 제공 금지 ⑧ 책임자 지정 및 출입자 명단 작성․관리) 이행사항을 현장점검 했으며, 이중 660개의 시설에서 예방수칙 1개 항목 이상 미 준수 한 것으로 조사 됬다.
* 항목별 미준수 시설 : 1개 337, 2개 131, 3개 83, 4개 61, 5개 29, 6개 10, 7개 5, 8개 4

시는 660개의 미준수 시설에 대해서는 1:1 전담공무원을 지정하여 행정지도를 시행 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밀접집회를 제한하는 등 행정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박남춘 시장은 “범정부적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있는 시점에서 시민의 안전보호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기독교계의 적극적인 양해와 협조를 당부 드린다.”며 “인천시도 더욱 힘을 내서 사태 종식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조성준 기자  ds1ac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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