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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원혁 기자
  • 공공기관
  • 입력 2020.03.25 07:23

허경영 대표, 비례위성정당은 위헌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가 24일 오후 2시 40분경 헌법재판소 앞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위성정당 창당은 헌법에 위배된다며 ‘헌법소원심판청구서’를 제출하고 지지자들의 환호속에 승용차를 타고 기자회견장을 떠나고있다.

[청년투데이=김원혁 기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24일 오후 2시 40분경 헌법재판소 앞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위성정당 창당은 헌법에 위배된다며 ‘헌법소원심판청구서’를 제출하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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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안 2020-03-25 21:01:51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에
4천만표 몰표 주고싶다
이것이 여론이다
혜안 2020-03-25 10:16:36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에
4천만표를 몰아주고 싶다.
이것이 현재 민심이다.
김태함 2020-03-25 07:52:46
D-21. 총선후 허경영의 배당금당이 151석 달성으로 대혁명이 시작된다. 허총재는 비례위성 정당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 이는 배당금당이 압승후 국회의 주도권은 자연스레 배당금당이 될 것이고 그때 이 비례위성 정당도 위헌으로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참으로 놀라운 식견이
아닐 수 없다. 세계통일 대통령으로서의 자격이
넘치고도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