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투데이=김원혁 기자]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는 31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미래한국당 당사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선대위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김영근 세계한인네트워크 대표는 재외동포특위본부장의 임명장을 수여받고, 전세계 179여개국에 약750만 재외동포들중 유권자가 220만명이라고 강조하고 본인이 지난 30여년간 재외동포로써 워싱턴 한인회장 출신이라고 소개하고 재외동포의 권익을 위해 노력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