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투데이=김선근 기자]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이후 바이러스와 세균 소독용 손세정 제품 수요가 급증하는 요즘 우후죽순처럼 다양한 브랜드와 유사 성분 신생 제품들이 출시돼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상황에서 휴대용 에티켓 제품 시장 개척자인 단미수(danmisu)가 최근 업그레이드된 시즌 3 제품을 출시하면서 소비자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고 있다.

단미는 사랑스럽고 달콤한 여성이라는 우리나라 순수말로서 단미수는 가정, 직장, 사회, 여행 등 다양한 라이프 패턴 속에서 필연적으로 접하게 되는 각종 오염, 냄새, 세균, 바이러스 등으로부터 개인위생과 에티켓을 안전하게 지켜 주는 휴대용 에티켓 제품이다.

단미수는 지난 2012년 최초 출시 당시 여성들의 활발한 경제 · 사회활동 참여와 해외여행이 증가하는 상황 속에서 사스, 구제역 등으로 인한 개인위생관리 관심 고조로 휴대와 사용이 편리하고 성분이 안전하면서 살균·소독·소취를 한꺼번에 해결하는 멀티성능을 갖춘 제품으로 고객들의 많은 각광을 받았고 이런 호응에 힘입어 국내항공사 쇼핑몰과 미국 이베이에 입점하기도 했다.

특히 코로나19처럼 변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원인이었던 메르스사태 때도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에 지대한 역할을 하기도 했다.    

단미수 성분은 무향·무색·무미·무부식·무표백 단일성분으로서 사용 후 어떠한 해(害)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성을 자랑한다.

또한 코로나바이러스를 비롯한 각종 바이러스 및 세균을 99.999% 살균하고 각종 냄새 원인을 동시에 없애버리는 소취(소취) 성능 시험성적서도 보유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분사 후 1-3초 내 살균·소독·소취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빠른 반응력으로 공간살균, 소취가 가능하고 반응 후 흔적이 남지 않아 닦아 낼 필요가 없는 편리성도 갖추고 있다.

아울러 담배·음식·땀 등 일상생활 속 냄새 제거, 핸드폰·침구류 등 일상용품 소독, 바이러스·세균 예방과 살균, 해외여행 중 개인위생 관리와 응급소독 등 다양한 니즈들을 한꺼번에 강력하게 해결하면서도 사용에 안전해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단미수는 탁월한 성분과 성능 경쟁력 등 다양한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휴대용 생활 에티켓 제품인 단미수 시즌3 출시를 계기로 소비자들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