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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대한민국 디지털 고객만족도’유튜브 부문 우수기업 선정

[파이낸스경제신문=김충구 기자]  KB국민카드(www.kbcard.com / 사장 이동철)가 한국마케팅협회 주관 ‘2020 제8회 대한민국 디지털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유튜브 부문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이번 조사는 디지털 채널을 통한 고객과의 소통 능력과 마케팅 경쟁력 등을 지수화해 평가하는 제도로 총 328개 기업과 기관이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게시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KB국민카드는 이번 평가에서 유튜브를 통한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 노력과 함께 채널 특성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다양하게 선 보이는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와 관련해 단기간에 집약적으로 성장한 점에 대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KB국민카드는 지난해부터 ‘MZ세대(밀레니얼 세대∙Z세대)’와 소통을 위해 박서준, 크러쉬 등 대중의 인지도가 높은 모델을 활용해 일상 생활에서 접하는 디지털 경험을 쉽게 풀어낸 ‘디지털 이지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 인스타그램 포맷을 광고 소재로 활용해 감각적안 영상을 선 보인 ‘이지(Easy) 카드 시리즈’ 광고 콘텐츠는 방영 49일 만에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 조회수 1500만회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KB국민카드는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최적화되고 공익성 높은 디지털 콘텐츠도 계속해서 선 보였다.

카드업계 최초로 인터렉티브 웹드라마 ‘존박의 하루’를 제작해 시청자의 선택에 따라 내용 전개와 결말이 달라는지는 새로운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제작해 많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또 ‘도티’, ‘급식왕’ 등 유명 SNS 크리에이터들과 KB국민카드 직원들로 구성된 사내 크리에이터가 협업해 편리한 카드 생활, 현명한 소비 활동 등에 대한 유튜브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했다.

이밖에 국민 캐릭터로 급부상한 ‘펭수’와 금융사기 예방법 영상 제작과 청소년에게 친숙한 ‘도티’, ‘말이야와친구들’을 통한 청소년 경제금융교육 영상을 제작하는 등 공익성 높은 콘텐츠도 다양하게 선 보이며 업계와 팬들로부터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킨 바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지난해 거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도 스트리밍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하고 사회적 화두인 ESG 관련 콘텐츠를 강화하는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고객과의 소통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충구 기자  fn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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