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투데이=김원혁 기자] 14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540야드)에서 열린 코로나19 이후 국내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원)에서 박현경선수가 17언더파 271타로우승했다.
[청년투데이=김원혁 기자] 14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540야드)에서 열린 코로나19 이후 국내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원)에서 박현경선수가 17언더파 271타로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