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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기청, 제조 소기업을 위한 전용 바우처 지원기업 선정컨설팅·기술지원·마케팅 분야에 바우처로 맞춤형 지원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경.

[파이낸스경제신문=김선근 기자] 인천 소재 제조 중소기업의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1차 맞춤형 바우처 사업에 57개 기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바우처를 발급 받아 컨설팅·기술지원·마케팅 분야수행기관에 사용해 관련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손후근)은 20일 제조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사업 선정을 위한 지역위원회를 개최하고 제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천지역 57개업체에 16억 30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제조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사업은 현장 진단을 통해 성장 가능성 높은 제조 중소기업을 발굴해 컨설팅·기술지원·마케팅 분야의 종합지원을 받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3년 평균 매출액 120억원 이하 제조 소기업이 지원대상으로 기업당 3개 프로그램을 패키지 형태로 묶어 최대 5000만원까지 바우처 형태로 지원한다.

인천중기청은 이번 연도 인천지역 지원 예산은 22억 8000만원 규모이나 이번 1차 지원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올해 지원예산의 약 70%인 16억 30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1차 모집에는 231개 기업, 총 86억원이 신청됐으며 약 4대1의 경쟁률로 전문가 진단과 평가 등을 거쳐 최종 57개 기업을 선정했다.

한편 2차 사업은 코로나19 등의 상황을 고려해 올해 6월부터 추진할 예정으로 사업공고는 인천지방중기청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사이트 공지사항에 게시될 예정이다.

손후근 인천중기청장은 “코로나19극복 및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해서는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 등 기업들의 혁신적인 노력이 중요하다”면서 “인천지역 제조 소기업들이 제조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을 잘 활용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선근 기자  ksg20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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