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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클럽 신임회장으로 이용기 푸른바다여행사 대표 선임강원도 속초 마레몬스호텔 열린 제14회 한국관광클럽 정기총회를 통해
이용기 한국관광클럽 신임 회장.

[파이낸스경제신문=김선근 기자] 강원도 속초 마레몬스호텔에서 지난 22일 열린 제14회 한국관광클럽 정기총회에서 이용기 푸른바다여행사 대표(62)가 제 10대 한국관광클럽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열린 한국관광클럽 정기총회는 강원도 속초시가 주최한 소규모 여행박람회와 팸투어를 겸해 진행됐으며 참석한 한국관광클럽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속초시는 지역내 관광명소와 숙박, 레저, 체험 등 다채로운 정보를 소개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규모여행박람회를 주관한 속초시 관광과장은 “한구관광클럽이 속초시를 방문해 정기총회를 겸한 사업설명회에 참여해 주신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내 관광업계가 탈 코로나19을 이겨내길 바라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관광사업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관광클럽은 정기총회를 통해 신임 회장으로 이용기 푸른바다여행사 대표를 선출했다.

이충숙 한국관광클럽 전임회장(왼쪽)과 이용기 한국관광클럽 신임회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용기 한국관광클럽 신임 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로 여행업계는 유래 없는 줄도산이 이어지는 등 어렵고 힘든 고난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면서 “이번 위기를 잘 극복하고 이겨내 국내 여행업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관광클럽이 명품 관광클럽으로 발돋움하고 침체 된 여행업계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지자체 연계 활동과 지자체 재래시장 등을 방문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하고 신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 개최와 여행이 어려운 불우 이웃을 관계 기관의 협조를 받아 여행 보내기 등 다양한 대외활동을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관광클럽 회원사간 정보 공유와 결속력 강화로 한 단계 더 높은 한국관광클럽으로 이끌어가겠다”며 “이 자리에 참여한 회원사들과 회원들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관광클럽회원들이 정기총회를 마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충숙 전임회장(센타투어 대표)은 “지난해 7월부터 한·일 갈등이 불거지면서 여행업계에 위기가 왔는데 엎친데 덥친격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라는 재해가 덮쳐다”며 “여행사 상위 업체부터 군소 업체까지 모두 매출 없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런 어려운 시기에 여행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과 여행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한국관광클럽이 중심이 돼 지혜와 협력을 만드는데 최선에 노력을 다하자”고 밝혔다.

한편 한국관광클럽은 약 200여개의 국내 주요 여행사와 언론사 기자, 관광학 박사 등 관광 전문가들로 구성된 클럽이다.

 

 

김선근 기자  ksg20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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