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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원 의원, 제2차 공공노동포럼 개최
제 2차 공공노동포럼 포스터.

[파이낸스경제신문=김선근 기자] 코로나19 이후 사회공공성 강화전략을 모색하는 포럼이 개최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강병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은평을)은 27일 국회에서 한국노총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위원장 박해철, 이하 공공노련)과 함께 제2차 공공노동포럼을 공동 주최한다.

공공노동포럼은 고질적인 사회양극화와 경기침체에 대응하는 공공성 강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 고령화시대의 고용구조, 사회연대, 노동운동 등의 다양하고 시급한 정책 의제를 설정한 공공 싱크탱크로서 지난 1월 발족했다.

공공노련을 주축으로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노광표 소장을 비롯하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김주일 교수, 정치발전소 박상훈 학교장, 매일노동뉴스 박성국 전 대표, 참여연대 조수진 변호사, LAB 2050 이원재 대표 등 경제·사회·노동 각계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제2차 공공노동포럼은 명지대학교 최현선 교수와 한국노동연구원 박명준 연구위원이 각각 포스트 코로나바이러스 시대, 정부의 역할과 공공성과 코로나 위기로 인한 공공선의 사회적 공간 확장기회와 대응전략을 주제로 기조 발제한다.

강병원 의원은 “코로나19 감염병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국민 공공권리가 위협받는 상황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공공정책은 날로 그 중요성을 가진다”며 “가히 문명의 전환기라 할 만한 코로나19 시대의 사회공공성 강화 전략을 통해 국민의 안전과 복리 증진은 물론 각 경제주체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공공거버넌스 모델 수립에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해철 위원장은 “코로나19 사태에서 보듯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국민을 지키는 근간이자 마지막 보루는 결국 공공의 영역”이라며 “이번 포럼이 코로나19 이후 공공부문의 역할에 대한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우리나라는 코로나19으로 인한 미증유의 위기를 모범적으로 극복하고 있지만 앞으로 닥칠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는데 또한 저력을 발휘해야 한다”며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경제·사회 구조에 대비하는 사회공공성 강화전략 수립에 있어 무엇보다 사회적 대타협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김선근 기자  ksg20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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