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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상화폐들의 이야기 2020/6/1

미국 CFTC 전 위원장 “디지털 달러 프로젝트, 최소 5년 소요”
크리스토퍼 지안카를로(Christopher Giancarlo) 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이 최근 한 인터뷰에서 “디지털 달러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까진 5~10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KPMG 컨설턴트 “미중 갈등, 비트코인 상승 원인 중 하나”
글로벌 회계 법인 KPMG의 컨설턴트 겸 블록웨어 솔루션의 공동 창업자인 매트 디 수자    (Matt D’Souza)가 최근 비트코인 상승 배경을 분석했다고 비트코이니스트가 보도했다.
디 수자는 다음을 비트코인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  미중 갈등을 포함한 글로벌 정세 불안
–  마이너스 금리의 전세계적인 확산
–  코로나 사태 수습을 위한 각국 정부의 부양 정책으로 인한 비트코인의 희소성 부각
–  시간의 흐름에 따라 비트코인이 점차 하나의 자산 클래스로 인정됨

피터 시프 “골드만삭스 혹평 불구 BTC 가격 상승, 시장조작 탓”
대표적인 비트코인 비관론자이자 금 투자 옹호론자 피터 시프(Peter Schiff)가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골드만삭스의 BTC에 대한 소극적 평가에도 BTC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것은 고래들이 시장조작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제미니 창업자 윙클보스형제와 같은 고래 주소들은 BTC 악재를 희석시키기 위해 의도적으로 가격을 상승시키고 있을 것이다. 그런 와중에도 ‘바보들’의 공급은 줄어들고 있고, 비트코인의 피라미드식 계획을 유지하기 위한 기관투자자들의 유입은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앞서 타일러 윙클보스 제미니 창업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골드만삭스가 비트코인 투자를 권장하지 않는다고 평가했지만 이후 이틀간 비트코인 가격은 500 달러 상승했다”고 말한 바 있다.

크라켄 BD 총괄 “BTC·월가 관계, 예측할 수 없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최근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의 비즈니스 총괄인 댄 헬드(Dan Held)가 “미국 월가와 암호화폐의 관계를 예측할 수는 없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최근 몇몇 월가 기관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발을 들이고 있다. 하지만 이는 기관 투자자들이 암호화폐에 대한 확신이 생겨서가 아니라 암호화폐 급등에 따른 투자 기회를 놓칠까 두려워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외신 “백트, 파생상품·현물 시장 매개 역할 수행”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이코이노메트릭스가 최근 “세계 최대 거래소 그룹 인터컨티넨탈익스체인지(ICE) 산하 비트코인 파생상품 거래소 백트는 파생상품과 현물 시장 사이의 매개(interface)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오늘날 비트코인 기관 투자자들은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현금결제 방식의 비트코인 선물을 선호하고 있지만, 머지않아 백트의 실물인수도 방식의 비트코인 선물 시장이 활력을 띠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외신 “이더리움 2.0 출시, 카르다노에 부정적”
이더리움 2.0이 차질없이 올해 출시된다면, 카르다노에게는 부정적 일 수 있다고 AMB크립토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이더리움 2.0은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지분증명(PoS) 방식으로 전환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프라이버시 기능이 강화되고 확장성 문제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사용자들은 스테이킹을 통해 보상을 받을수 있다.  그러나 이더리움 2.0 출시가 또다시 연기된다면 카르다노에 따라잡힐 수 있다고 전했다.

애널리스트 “BTC, 896일 걸친 조정기간 끝나간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29일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크레더블크립토(Credible Crypto)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만 달러 역대 최고점 기록 후 896일간 조정 국면을 맞이한 BTC의 길었던 조정기간이 곧 끝난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지난 896일간 BTC는 폭발적 상승을 위한 모멘텀을 축적해왔다. 곧 10만 달러를 향한 상승 랠리가 시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인베이스, 2017년 7월 7일 기준 ETH 보유자 대상 OMG 에어드랍 진행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뉴스(Cryptonews)에 따르면, ETH 월렛 서비스업체 마이크립토(Mycrypto) CMO 조던 스펜서(Jordan Spence)가 트위터를 통해 “코인베이스가 2017년 7월 7일자 플랫폼 내 ETH 보유자에게 오미세고(OMG) 토큰을 에어드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해당 미디어는 “해당 일은 오미세고의 ETH 스냅샷 시점이다. 당시 코인베이스에는 OMG가 상장되어 있지 않았으나, 최근 OMG를 상장하면서 에어드랍을 진행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코인베이스에서 얼마나 많은 유저가 OMG를 에어드랍받을 수 있을지, 현재 에어드랍 진행 상황이 어떤지 알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코인베이스에 상장된 오미세고(OMG)가 상장 15분 만에 200% 급등했다가 곧바로 폭락하면서 내부자거래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크레이그 라이트, 로저 버 상대 명예훼손 손배소 항소심 패소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나카모토 사토시를 자칭하는 엔체인(nChain) 수석 개발자 크레이그 라이트(Craig Wright)가 비트코인닷컴 대표 로저버(Roger Ver)를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손배소 항소심에서 패소했다. 크레이그 라이트는 2019년 유튜브 영상에서 자신을 ‘사기꾼이자 거짓말쟁이’라고 표현한 로저 버를 고소했으나, 해당 소송이 기각돼 항소를 제기한 바 있다. 잉글랜드와 웨일스 항소법원은 “잉글랜드와 웨일스는 해당 소송을 제기하기에 적절한 장소가 아니다”라는 이유로 해당 소송을 기각했다. 호주 국민이며 런던에 거주중인 크레이그 라이트는 본인의 영국 재계 내 명성이 손상됐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비트코인이 ‘글로벌 화폐’인 만큼, 다른 관할구역에서의 명성이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로저 버의 소셜 미디어 팔로워 대다수가 미국에 기반을 두고 있다”면서 “크레이그 라이트는 클라이만 관련 소송에서 본인이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점을 밝히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로저 버는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크레이그 라이트는 10만 달러에 달하는 모든 법정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BCH를 통해 내게 돈을 지불하라고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크레이그 라이트가 법적 조치 결정을 내린것에 대한 논평 요청에 “진실은 아픈 것”이라고 답했다. 

기사 및 사진 코인프레스 제공

조성준 기자  ds1ac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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