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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갤러리H, 황영성 화백 초대전 개최
황영성 화백 작품 이미지.

[파이낸스경제신문=김선근 기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갤러리H가 서양화가 황영성의 초대 개인전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황영성 화백에 이번 전시는 200호, 100호 대표작으로 선보이며 주요 테마는 가족이야기로 작품 속에 투영된 소에 이미지를 통해 가족을 위해 부양하는 가장에 모습을 대변했고 특히 행복한 아버지에 영양분을 통해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보이도록 해 현대인들에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가족에 이미지를 형상화 한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황영성 화백은 호남 지역을 대표하는 작가로 고향의 향수와 서정성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화풍의 변화를 시도하며 현재까지 열정적인 작업세계를 이어오고 있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갤러리H에 전시된 황영성 화백에 작품을 갤러리 관계자가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황 화백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만의 시지각으로 형태를 단순화시켜 표현함으로써 독자적인 화풍을 탄생시켰고 이는 한국적인 감성에 추상적인 느낌을 더해 세련된 작품세계 가족이야기를 선보이고 있다.

갤러리H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이곳 서울 강남한복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진행한 것은 호남에 가장 대표적인 작가이기도 하지만 황영성 화백의 작품을 보다 많은 분들이 감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기획했다”며 “작품 속에 나타나는 가족의 의미를 통해 현재 현대인들에 어려움과 고단함을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통해 편안함을 느낄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황영성 화백은 “지난 1964년 전남 나주에서 첫 전시회를 가진 이후 오랜 세월이 지났는데 앞으로 그림을 통해 인생을 기록하는 느낌으로 삶과 연계시키는 전시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싶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현재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가족에 따뜻한 품을 통해 이겨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갤러리H에 전시된 황영성 화백에 작품을 갤러리 관계자가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한편 황영성 화백은 1941년 강원도 철원 출생으로 조선대 미술대학장과 부총장, 광주시립미술관 관장을 역임했으며 국전 문공부장관상과 이인성 미술상, 금호예술상, 황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또한 프랑스 반 고흐 기념 현대미술관(2000), 독인 드레스덴 미술관(2006), 프랑스 생테티엔 현대미술관(2007), 중국 히말라야 미술관(2015), 국립아시아문화의전당 회고전(2017), 갤러리현대개인전(2018), 국립현대미술관, 호암갤러리그룹 초대전 등 다수의 수상과 전시를 가진바 있다.


 

김선근 기자  ksg20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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