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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노조, 라오스 사랑의 앰뷸런스 선적 기증식 가져라오스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앰뷸런스

[파이낸스경제신문=김선근 기자] 기아차 노조(지부장 최종태)가 5일 인천항에서 한국노동복지센터와 함께 라오스 의료취약계층에게 보내는 사랑의 앰뷸런스 선적 기증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기아차 박상용 부지부장과 간부들이 참석해 센터 황원래 이사장과  사랑의 앰뷸런스 차량 선적 테이프 커팅을 진행했다.

사랑의 앰뷸런스는 의료장비가 턱없이 부족해 우마차로 응급환자를 이송하는 라오스, 미얀마 등 저개발국을 지원하고자 한국노동복지센터가 노동조합 사회공헌활동으로 전개하는 노조사회공헌연대회의 해외 나눔 사업이다.

이번의 사랑의 앰뷸런스 기증차량은 노조사회공헌연대회의에 참여하고 있는 민주노총 금속노조 기아차 지부와 한국노총 금융노조 기업은행지부가 협력 지원했다.

기아자동차와 기업은행 노사가 각각 1대씩 후원해 라오스에 2대가 보내지며 라오스 후아판주 무앙 쿠앙 병원과 솝빠이 레퍼랄 병원에 각각 1대씩 기증된다.

한국노동복지센터에 따르면 “베트남 인접지역인 라오스 북동부 후아판 주는 해마다 불발탄으로 인명 피해가 생긴다”며 “공공병원조차 의료장비가 부족한 그들에게 사랑의 앰뷸런스는 연간 100만 여명의 지역주민이 수혜를 입게 돼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김선근 기자  ksg20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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