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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의원, 항공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방안과 공항경제권 활성화 토론회 성료
항공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방안과 공항경제권 활성화 토론회에서 정일영 국회의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파이낸스경제신문=김선근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인천 연수을)과 김교흥 의원(인천 서구갑)은 30일 항공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방안과 공항경제권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송영길 외교통일위원장, 홍영표 전 원내대표, 윤관석 정무위원장, 고용진 기획재정위 간사, 이성만, 양경숙, 강준현, 용혜인 의원 등이 참석했고 항공업계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토론회를 주최한 정일영 의원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항공 수요의 급감으로 인해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당장 위기에 처한 항공산업을 위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고자 토론회를 열었다”고 개최 취지를 밝혔다.

또한 정 의원은 “적극적인 정책을 펼쳐 항공 산업이 지닌 가치를 뛰어넘어 공항경제권을 활성화 해야 한다”며 “MICE 산업 등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항공산업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서울대학교 김성수 교수는 “위기를 기회로 바꿔내고 대한민국의 미래 신성상동력으로서의 항공 산업을 위한 발전 방안을 마련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강용유 공항산업기술연구원 원장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항공업계 진단과 상생방안, 정우성 국토연구원 박사가 공항을 통한 지역거점 육성을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이날 토론 패널로 참석한 이채영 소장(인천산학융합원)은 MRO산업의 발전을 위해 입지요건의 필요성과 인천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이상민 본부장은 항공산업 상생을 위한 제언, 김광옥 본부장은 항공산업 지속 발전을 위한 첨단 부품의 영구 관세 면제, 강갑생 기자는 코로나 이후 변해가는 모빌리티 시장의 변화에 선제적 대응이 항공산업 생존에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정희 과장(국토교통부 항공정책과)은 “항공산업에도 코로나 등 외부충격에 버팀목이 될 수 있는 조합 등을 설치해 펀딩을 한다면 위기 대응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항공산업공제조합 등을 적극 검토해 나가고 공항 주변 개발도 가능한 공항법 개정 등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토론 과정에서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공항, 항공업계, 종사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항공산업의 생존과 지속발전 방안에 대한 공감을 표시했다.

김선근 기자  ksg20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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