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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 서울시장 보궐선거출마 곧 공식화할 듯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

[파이낸스경제신문=김충구 기자]  허경영 국가혁명당(혁명당) 대표는 7월 9일 박원순 서울시장의 극단적 선택으로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내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할 수 있음을 밝혔다.

허대표는 어제(7월 12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의중(意中)을 밝히고 조만간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선언 할 예정이다.

허대표는 “혁명의 역사(役事)가 시작됐다.”며 “민생도탄과 국가적 위기극복을 국민과 함께 솔선수범하기 위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설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지자체 선출직(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무보수 봉사직을 천명한 바 있는, 허대표는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헌법을 개정 차원을 넘어 제헌을 해, 지자제를 폐지하겠다고 정견을 발표한 바 있는데 과도기적으로 현행 지자제가 유지되는 기간에는 무보수 봉사직으로 전환을 촉구했다.

서울시장, 부산시장에 이어 현재 재판결과에 따라 경기도지사, 경남도지사, 울산시장 등 광역단체장 재보궐 선거가 5곳이 될 수 있어, 매머드급 재보궐 선거로 미니 대선이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도 다수 예상된다.

허대표는 18세 이상 모든 국민들에게 매월 150만원 이상씩을 주는 국민배당금을 비롯해, 33개 항목의 혁명정책을 구현하기 위해 2022년 3월 9일(수요일) 실시되는 제20대 대통령 선거에도 출마한다.

허대표는 2019년 8월15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국가혁명당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당대표와 함께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바 있다.

허대표는 조만간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가 공식화되면 당헌 당규 절차를 밟아 공천절차를 마무리하고, “ ‘혁명의 역사(役事)가 시작됐다.’는 것을 국가혁명당이 국민들에게 알리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주 국가혁명당 기획조정실장은 “국민들의 믿음이 굳건해야 할, 정부여당이 국가기강을 붕괴시키는 것을 참다못해, 지난 총선 때 위성정당은 위법, 헌법재판소원을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는데 아직도 결과가 나오지 않는 등, 국가의 신인도가 말이 아니다.”며

“허경영대표는 혁명의 역사(役事)가 시작됐음을 국민들에게 캠페인하기 위해 낮은 자세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임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김실장은 “더불어민주당은 이번에는 자신들이 국민들에게 한 약속을 지키기 바란다.”며 “민주당은 내년 재보궐선거에 후보를 낼 자격이 없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헌법인 ‘당헌’은 부정부패 사건 등 중대한 잘못으로 재·보궐선거가 실시될 경우 후보를 공천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다. 

민주당 당헌 96조 2항은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가 부정부패 사건 등 중대한 잘못으로 그 직위를 상실하여 재·보궐선거를 실시하게 된 경우, 해당 선거구에 후보자를 추천하지 아니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특히, 이 조항은 문재인 대통령이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시절 김상곤 혁신위원회의 ‘혁신안’이 중앙위를 통과하면서 당헌에 규정됐다.

권력형 부정부패(不正腐敗)는 권한과 영향력을 부당하게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권력자의 성추행 등 성폭력 사건 등은 뇌물보다 죄질이 더 나쁘다고 할 수 있다. 

권력을 이용해 타인의 인생을 망가트린 범죄로, 피해자에게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기 때문이다. 

한편, 허경영대표는 선거 로고송으로 자신의 히트곡인 콜미(Call Me)로 선풍을 일으킬 계획이다.

“신나는 일이 생길거야~

즐거운 일이 생길거야~
행복한 일이 생길거야~

놀라운 일이 생길거야~
허경영을 찍어봐~

롸잇 나우~“

 

김충구 기자  fn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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