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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경의원, 「6⦁10만세운동 기념일의 국가기념일 지정 촉구 결의안」 발의
윤주경 국회의원(미래통합당, 국방위원회)

[파이낸스경제신문=김원혁 기자]  윤주경 국회의원(미래통합당, 국방위원회)는 14일 국내 3대 독립운동 중, 유일하게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지 않은 「6⦁10만세운동 기념일의 국가 기념일 지정 촉구 결의안」을 발의하였다.

지난 1926년 6월 10일 융희황제(순종)의 인산일 당일 발생한“6⦁10만세운동”은, 조선총독부의 삼엄한 경계에도 장례 행렬이 지나가는 연도에 태극기를 흔들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는 등 우리 민족의 독립 의지를 적극 보여 주었다.

이번 결의안을 대표발의한 윤주경의원은,“3⦁1운동이 종교통합이라는 역사적 의미가 있다면, 6⦁10만세운동은 정치적 이념통합이라는 의미가 있어 국민 통합이 절실한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또한 윤의원은 “3⦁1운동, 11⦁3광주항일학생운동과 함께 국내 3대 독립운동이라 불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6⦁10만세운동만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어 있지 않아, 그 숭고한 뜻을 기리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하며“이번 촉구 결의안을 원동력으로 정부가 6⦁10만세운동의 국가기념일 지정을 신속하게 추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결의안에는 강대식, 구자근, 권명호, 권영세, 김기현, 김병욱, 김선교, 김예지, 김용판, 김정재, 김태호, 김형동, 박대수, 박덕흠, 박수영, 박영순, 배준영, 배현진, 서일준, 서정숙, 설훈, 신원식, 안병길, 양금희, 윤두현, 윤창현, 이영, 이종성, 이태규, 전주혜, 정동만, 정운천, 조승래, 조태용, 지성호, 최승재, 추경호, 태영호, 한기호, 한무경, 허은아, 홍문표, 황희 (가나다순) 등 43명의 여야 국회의원들이 함께 참여하였다.

김원혁 기자  fn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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