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투데이=김원혁 기자]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 전체회의에서 심상정 의원실 보좌진이 갑자기 쓰러지는 돌발상황이 발생하자 진선미 국토위원장과 김은혜 미래통합당의원의 부측을 받으며 회의장을 나서 의무실로 가고 있다. 2020.07.28
[청년투데이=김원혁 기자]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 전체회의에서 심상정 의원실 보좌진이 갑자기 쓰러지는 돌발상황이 발생하자 진선미 국토위원장과 김은혜 미래통합당의원의 부측을 받으며 회의장을 나서 의무실로 가고 있다. 2020.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