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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암호화폐들의 이야기 2020/8/1

아스카 개발자 잠적, 코인 가격 200만원→4만원
3일 코인크레더블에 따르면 한국인이 만든 아스카(ASUKA)가 먹튀 논란에 휩싸였다. 아스카는 디파이 토큰 YFI와 기능이 유사하고 개발자에 의해 물량 1000개가 사전 발행됐다. 개발자는 저유동성을 이유로 아스카를 1개씩 에어드랍했다. 유동성이 매우 낮아 이후 가격이 급등했다. 거래 초기 20달러~30달러에 불과하던 가격은 1500달러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개발자는 돌연 ‘쪽팔려서 튑니다’ 라는 글을 남긴 채 자신과 관련된 모든 SNS를 삭제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던 지분을 시장에 처분하기 시작했다. 가격은 빠르게 떨어지기 시작했고 급기야 아스카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만들었던 사이트도 폭파시켰다. 개발자가 사라지자 아스카는 오전 11시 45분 기준 30 달러까지 떨어졌다. 아스카 커뮤니티에는 한국 개발자를 감옥으로 보내야 한다는 글도 올라온 상태다.

미국 하원의원 “비트코인은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더 강해진다”
암호화폐에 호의적인 톰 에머(Tom Emmer) 미국 하원의원이 최근 앤서니 폼플리아노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중앙화된 통화 시스템은 결코 좋게 끝나지 않는데, 비트코인은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더 강해질 것”이라고 전했다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에머 의원은 비트코인의 탈중앙화 속성은 법정화폐에 대응하는 비장의 무기라며, 2008년 금융위기와 유사한 코로나 팬데믹으로 사람들이 가치를 저장할 수 있는 대안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라인 링크, 일본 거래소에서 거래 시작 예정
라인이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체 암호화폐 링크(LN)를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맥스의 거래 목록에 등재한다고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링크 코인 거래 개시 시점은 오는 6일 오후 12시다. 라인은 코인 상장 이후 백서 2.0을 통해 밝힌 계획을 추진할 전망인데, 자체 월렛 출시, 메인넷 서드파티 개방,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확장, 토큰 이코노미 확장 등이다.

블랙베리 사일런스 부회장 “모네로, 암호화 공격 악용 여지 많아”
글로벌 금융 미디어 FX스트리트(FXstreet)에 따르면 블랙베리 사일런스의 부회장인 조시 레모스(Josh Lemos)가 “모네로(XMR)는 채굴 알고리즘 등 특징 때문에 다른 암호화폐보다 암호화 공격에 악용될 여지가 많다. 특히 충분히 숙지 하지 않은 유저가 돈 벌기에만 급급할 때 여지는 더 커진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코인포스트는 익명성 암호화폐 모네로 개발을 주도하는 Tari Labs가 당국 규제에 근거해 암호화폐 거래소에 XMR을 상장할 수 있는 안내서를 백서 형태로 발행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더리움 창시자 “ETC 51% 공격, PoS 전환 필요성 보여줘”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시총 2위) 창시자가 트위터를 통해 “ETC 51% 공격은 장기적으로 지분증명(PoS) 전환이 왜 중요한지 보여줬다”며 “우리가 변화를 꾀하고자 했을 때, (51% 공격과 같은) 불상사는 ‘과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평생 돈 걱정 없이 수익 지급’ 가상화폐 투자 사기 주의보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이 3일 가상통화 투자를 빙자한 유사수신 사기 업체가 늘어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 관련 상담 건수는 감소했으나, 하나의 유사수신 행위에 다수 업체가 연루되는 등 사기 수법이 복잡해져 혐의 업체 수는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금감원이 지난해 유사수신 혐의로 검찰과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업체는 186개로 2018년(139개)보다 33.8% 늘었다. 이 중 가상통화 투자를 빙자한 업체 수(92개)가 1년 전 보다 109.1% 급증했다. 업체들은 사업 초기 가입자에게 고수익을 지급하면서 회원을 모집하도록 유인하다 약속한 대금을 지급하지 않고 잠적하는 ‘폰지 사기'(다단계 금융사기) 수법을 썼다. 피해자 평균 연령(정보 파악이 가능한 138명 분석)은 만 56세로 평균 피해액은 5,783만원이었다. 유사수신 업체와 거래로 발생한 피해는 금감원 분쟁조정 절차에 따른 피해 구제를 받을 수 없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무용지물 클레이’ 보유 기업 사용처 없어 ‘고심’
팍스넷이 4일 “카카오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이 메인넷 출시 1년이 지났지만, 자체 가상자산 클레이(Klay)의 활용처가 마땅치 않다는 지적이 제기된다”고 전했다. 클레이튼 플랫폼을 운영한 클레이튼거버넌스카운슬(KGC)에 참여한 대기업 대다수도 보상으로 받은 클레이에 대한 명확한 용도를 찾지 못하고 있다며 불만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클레이 활용을 위한 비앱(BApp) 개발은 용이치 않고, 클레이를 처분할 창구도 마땅치 않아 별다른 성과와 수익이 없는 상태에서 노드를 운영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것. 더불어 이들의 계약 기간도 대부분 도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업계 관계자를 인용, 상황이 지속될 경우 KGC 파트너사가 받은 클레이를 시장에 내놓을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고 전했다.

스위스 국영 은행, 2021년부터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제공
스위스 국영 은행 바슬러 칸토날방크(Basler Kantonalbank)가 2021년부터 자회사 뱅크 클러(Bank Cler)를 통해 암호화폐 거래 및 커스터디 서비스를 시작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도에 의하면 바슬러 칸토날방크는 약 296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관리하는 스위스 국영 은행으로, 스위스 내 24개의 국유 은행 중 처음으로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인데, 최근 젊은 세대 고객들의 암호화폐 거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해커, 300만 달러 이상 비트코인 보유
최근 일어난 대규모 트위터 해킹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플로리다 거주 10대 청소년 그레이엄 이반 클라크(Greham Evan Clark)가 300만 달러 이상의 비트코인(BTC)을 보유하고 있다고 탐파베이타임즈 등 외신이 보도했다.  클라크가 보유한 비트코인은 이번 트위터 스캠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법무부는 얼마전 미국 플로리다주의 17살 청소년 그레이엄 이반 클라크, 니마 파젤리, 영국인 메이슨 셰퍼드를 검거하고 기소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들은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등 130여개의 트위터 계정을 해킹해 10만달러 규모 비트코인 사기 범죄에 활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리플사, 제드 맥칼렙 전 공동창업자에 약 1550만 달라 규모 XRP 이체
지난 8월 1일 경 리플사가 리플 전 CTO 제드 맥칼렙에게 약 1550만 달라 규모의 XRP 56,330,250개를 이체했다고 웨일얼럿가 보도했다.  제드 맥칼렙은 리플과 7년 간 정기적으로 XRP를 받고 매도량을 제한하는 협의를 했으며, 7년째인 올해에는 20억 XRP까지만 매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디 맥칼렙은 지난 6월 초에도 리플로부터 약 7970만 XRP(약 1630만 달러)를 받고 이를 매도한 적이 있다.

中 인민은행 “디지털화폐 내부 테스트 순조롭다”
중국 인민은행이 오늘(3일) 2020년 하반기 회의에서 법정 디지털화폐의 내부 테스트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 내용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2020년 하반기 불법 자금 세탁 규제를 시행하고, 모니터링 및 조사 분석을 진행함과 동시에 법정 디지털 화폐 연구개발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시장 전체를 아우르는 거래 보고 시스템 및 데이터베이스 등 구축에도 힘쓸 전망이다.

크립토닷컴, MCO 보유자 토큰 스왑 공지
암호화폐 프로젝트이자 서비스 플랫폼인 크립토닷컴이 공식 채널을 통해 “향후 통합형 CRO만 지원하며, 기존 MCO 보유자는 한국 시간 3일 8시 59분 이전까지 CRO로 스왑해야 한다”고 공지했다.[청년투데이=조성준 기자]

기사 및 사진 코인프레스제공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

조성준 기자  ds1ac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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