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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이청년 기자
  • 포토뉴스
  • 입력 2020.08.11 23:06

환경부에서는 안전한 강? 풍요로운 물 !이라 한다.

[청년투데이=이청년 기자] 인간들의 오만함은 결국 자연을 화나게 했다.  49일간 자연의 가르침은 여기서 머물것인가?  아니면 더........

안전한 강?   풍요로운 물!  

우리가 우리의 편함을 위하여 돈벌이를 위하여 환경을  파괴할수록 자연은 우리에게 더욱 가혹해 질것이다.

<우리는 결국 우리 스스로가 자연에 의하여 갖히고 말것이다>
<자연은 우리에게 경고한다 환경 파괴를 멈추라고>
<자연을 거스르고 환경을 파괴하면 인간은 더이상 갈곳이 없다.>

물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발생하는 물난리, 올해는 예년에 비하여 왜? 이리 심하여 졌을까?

<자연은 인간에게 같이 가자고 한다.>

작년 인천의 붉은 수돗물 사건 , 수돗물 유충 사건, 전년은 차제 하고 올해 유충 사건에서 환경부에서는 전국 일반 정수처리장 435개소 역시 7월 17일부터 긴급 전수조사를 개시했으며, 정수장 안전관리 강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었으며, 수돗물에서 벌레 유충이 발견되었다는 민원 총 19건이 언론에 보도되어 지자체와 환경청, 유역수도지원센터 등이 공동으로 현장 조사한 결과, 수돗물 공급 과정에서의 문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되었다고는 하고, 점검 결과, 인천 공촌‧부평 외 5개소 활성탄지 표층에서 유충 발견, 배수지‧수용가는 미발견, 인천 공촌‧부평정수장에 대한 유충 추가발생 차단조치 완료하였다고 환경부에서는 7월 21일 보도자료를 배포 하였다. 

국민을 조롱하는 관계기관들....  관련 기관들이 온통  따로 놀고들 있는데 높으신분 다녀 가심 모하시나요?

< 강변북로가 아닌 대한민국 아니 전세계가 전면 통제 되기전에 우리 모두 우리의 자연을 존중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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