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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文 부동산 대책 피해자들 대국본 주최 8·15 국민대회 연사로 선다

[청년투데이=김충구 기자]  6·17 부동산 대책 피해자들이 오는 15일 광화문에서 열리는 문재인 탄핵 8·15 국민대회 참석한다. 해당 행사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주최로. 전광훈 목사가 주도하는 집회로 알려졌다.

13일 복수의 부동산 대책 피해자들이 본지와의 통화에서 이와 같이 밝히며, 연사로도 참여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6·17 부동산 대책 피해자들은 신도림, 을지로, 여의도 등 서울 각지에서 연달아 집회를 열고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대해 비판한 바 있다.

이날 집회에 참여하겠다고 밝힌 한 피해자는 “집회 참석이 아니라 광화문으로 산책을 나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서울시의 집회금지 행정처분에 대해서도 “매우 화가 난다”며 “국민의로서 당연히 누려야될 권리를 막은 것과 다름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오는 15일 서울 도심 집회 예정단체는 자유연대(2000명)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1만2000명) 자유대한호국단(1만7000명) 8·15민족자주대회추진위(4200명) 천만인무죄석방본부(4000명) 조국통일촉진대회준비위(2000명) 8·15서울추진위(300명) 주권회복운동본부(1000명) 등 좌우를 가리지 않고 5만여명에 달하며, 서울시는 코로나 이유로 집회금지 행정처분를 내린 바 있다. 

김충구 기자  fn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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