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투데이=이태구 기자] 청소년기후행동 청소년활동가들이 19일 서울 서초구 삼성물산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삼성물산이 베트남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에 불참을 선언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석탄 발전소는 현지주민들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침해할 뿐 아니라 기후변화를 심화시키는 주범”이라며 “삼성물산의 올바른 결정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청년투데이=이태구 기자] 청소년기후행동 청소년활동가들이 19일 서울 서초구 삼성물산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삼성물산이 베트남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에 불참을 선언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석탄 발전소는 현지주민들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침해할 뿐 아니라 기후변화를 심화시키는 주범”이라며 “삼성물산의 올바른 결정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