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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힐링승마 프로그램 성황리 종료코로나19 현장 의료진 대상 힐링 승마 프로그램 운영.
코로나19 의료진 힐링승마 참여자와 김재경 재활힐링승마 홍보대사 / 사진제공=한국마사회

[청년투데이=김수지 기자] 한국마사회가 코로나19 대응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회공익 힐링승마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승마 프로그램은 한국마사회가 과천시 코로나19 상황실과 선별진료소 의료진 12명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매주 1회씩 총 5주로 이루어진 프로그램에서 의료진들은 말을 손질하고 끌며 친해지는 것부터 시작됐다.

이런 과정을 통해 의료진 등은 말과 충분히 친해진 후에 말을 타며 교감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코로나19 의료진 힐링승마 / 사진제공=한국마사회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의료진은 “말에 오른 순간만큼은 현장의 일들을 잊을 수 있어서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고, 계속 굳은 자세로만 있다가 말을 타니 몸도 유연해지는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앞서 8일에는 재활힐링승마 홍보대사인 배우 김재경과 배우 권소현이 승마장을 찾아 힐링승마 강습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당시 권소현은 “고생하시는 의료진들과 힐링승마를 공유할 수 있어 오히려 제가 힐링되었다”며 강습 소감을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김낙순 한국마사회 회장은 “마사회가 보유한 자원으로 방역 최전선에서 국민들을 지키는 의료진의 심신회복을 지원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마사회가 가진 전문인력과 승용마로 지역사회 의료진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의료진 힐링승마 참여자와 권소현 재활힐링승마 홍보대사 / 사진제공=한국마사회

김수지 기자  fn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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