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투데이=김수지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지난 24일부터 실시되는 ‘네이버 오토 브랜드 위크’에 참가한다.
네이버에서 올해 처음 시작한 ‘네이버 오토 브랜드 위크는 국내 각 자동차 브랜드 스토리와 신차정보 등을 확인해 볼 수 있는 플랫폼으로 토요타와 렉서스 두 브랜드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오토 브랜드 위크에서 토요타는 ‘전동화’를 주제로 △르망 24시를 향한 토요타의 도전, △토요타 전동화 연구/개발스토리, △토요타 전동화 코어 테크, △토요타 넥스트 시티 등 총 11가지 영상을 통해 다채로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렉서스에서는 △렉서스가 꿈꾸는 전동화의 미래와 비전 △전동화 시대를 맞이하는 렉서스의 기술력, △스스로 충전하는 하이브리드 등 총 7가지의 컨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한편 토요타·렉서스 브랜드관은 ‘2020 네이버 오토 브랜드 위크’ 공식 사이트에서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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