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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인성교육원, 방학내 온라인 인성예절캠프 큰 호응 얻어
종이접기를 하고있는 학생들에 모습.(사진제공=아동인성교육원)

[청년투데이=김선근 기자] 아동인성교육원이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난 8월 한달동안 총 4차에 걸려 온라인 인성예절캠프를 개최해왔다.

지난 3차 17일과 18일, 4차인 24일과 26일 진행한 인성예절캠프에 초등학생과 학부모 2400여명이 참가했다.

유튜브 채널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진행한 이번 캠프에는 개별 프로그램을 유튜브에서 선택해 시청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생중계를 보지 못하는 아동들이나 맞벌이하는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인성예절캠프에는 컵타 배우기, 팥빙수 만들기, 영어 에티켓, 태권무 등 다양한 아카데미와 상황극을 통해 재미있게 배워보는 예절교육과 배려, 긍정의 말하기, 자제력, 경청을 주제로 한 인성강연 등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인성강연을 한 오지영 강사는 “자제력이 없는 것은 브레이크가 고장 난 자동차처럼 위험하다. 훌륭한 어른이 되려면 자제력을 배워야하는데 스스로는 잘되지 않기 때문에 자제력을 키워주는 부모님, 선생님이 계셔서 ‘안돼’하고 자제력을 키워주는 것”이라며 “자제력을 길렀을 때 어른이 돼 성공 할 수 있고 행복해 질 수 있다”는 자제력의 중요성을 전했다.

오유찬 학생은 “자동차에 브레이크가 없으면 위험한 것처럼 저도 자제력이 없으면 나중에 위험한 사람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이제부터 하고 싶은 것도 참아보고 하기 싫은 것도 하면서 자제력을 기르고 싶어요”라며 소감을 말했다.

엄세정 학부모는 “아이와 같이 들었는데 인성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했는데 온라인 인성예절캠프가 길잡이가 돼주었습니다. 강연을 보면서 자제력을 키워줄 수 있는 좋은 엄마 독수리가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박연우 학생은 “이번 온라인 인성예절 캠프를 통해 배운 것을 부모님께 그대로 하게 됐어요. 말과 행동이 변한 저에게 칭찬도 해주시고 용돈도 받아서 좋았어요. 그런데 미션까지 당첨이 되어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라고 말했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카페를 통해서 유튜브 캠프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양육하는 엄마로서 꼭 필요한 강연인 것 같아 참여 했는데요. 강연을 들으면 들을수록 아이뿐 아니라 자녀양육 하는 부모 또한 꼭 들어야할 내용이었어요. 미션에 당첨이 되어서 너무 기쁘기도 하지만 유익하고 좋은 교육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많은 부모들이 인성강연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동인성교육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방학을 맞았지만 무료한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는 학생들에게 온라인 인성예절캠프를 통해 즐겁게 참여하면서 인성과 예절을 배우고 밝고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이 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선근 기자  ksg20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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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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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근 2020-09-02 10:22:48

    방학동안에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어려움이나 문제가오면 이겨낼 수 있는 힘도 길러졌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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