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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Quick 정산서비스 시행한 신한은행에 소상공인들 “가뭄에 단비”
신한은행 디지털그룹 이명구 부행장과 ㈜로지올 최종진 대표, ㈜마이앨리 김우식 대표가 지난달 11일 서울 송파구 로지올 사옥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 사진=신한은행 제공

[청년투데이=안현준 기자] 신한은행이 ‘생각대로’가 운영중인 ㈜로지올 및 매출관리 전문기업인 ㈜마이앨리와 업무협약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및 자금 관리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Quick 정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힌 가운데 소상공인들이 “가뭄에 단비와 같은 소식”이라고 환호했다.

‘소상공인 Quick 정산서비스’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 및 영세 소상공인의 단기유동성 자금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서비스로 소상공인이 배달대행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최대 20일 후에 받을 수 있는 매출 대금을 매출 발생 다음날 바로 받을 수 있도록 해 대금회수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킨 서비스이다.

특히 기존에 선정산을 받기 위해서는 가맹점의 매출채권을 담보로 잡아야만 했던 것과는 달리 무담보로 ‘신한 퀵정산 전용통장’을 이용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었다.

또한 서비스 신청도 간편하다. 영업점 방문 없이 신한 쏠비즈(SOL Biz) 앱에서 전용 통장을 만들 수 있으며 ‘생각대로’ 대리점 직원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서비스 가입 신청을 받아 진행할 수도 있다.

이러한 서비스 출시 소식에 청년 소상공인들은 크게 환영하고 있다.

신촌일대에서 장사를 하고 있다고 밝힌 청년 김영수씨는 “요새 대학가에 사람이 없어 매출이 줄어 배달에만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서비스가 출시된 것이 너무 좋다”며 “가뭄에 단비와 같은 소식”이라고 호평했다.

김영수씨 처럼 동교동 일대에서 장사를 하고 있다고 밝힌 신지혜씨 역시 “홀에는 사람이 없고, 배달만 계속 밀려들어오는데 바로 바로 정산이 되지 않아 자금 유동에 큰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이런 문제가 해결된 것에 대해 매우 좋다”며 “신한은행 고객으로서 이런 서비스를 누리는 혜택에 대해 너무 감사히 여기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54년 금융 전통 언론 ┃청년투데이·금융계]

안현준 기자  2017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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