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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경제신문 ‘청년투데이’로 재창간 선언…“청년들을 대변하는 언론사가 될 것”
[청년투데이=이태구 사진기자] 청년투데이 김원혁 신임 발행인과 장효남 신임 편집인이 15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열린 재창간 선언식에서 손인사를 하고 있다.

[청년투데이=김수지 기자] 청년투데이가 “청년들과 소통하며 문화를 이끌어가는 언론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을 대표하는 언론사가 아니라 청년들을 대변하는 언론사”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15일 청년투데이 여의도 신사옥에서 진행된 재창간 선언식에서 김원혁 발행인은 이와 같이 밝히며 “청년 언론사는 많지만 진정한 청년 언론사는 없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김원혁 발행인은 “1966년에 창간한 월간 금융계의 전문성을 살린 파이낸스경제신문과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던 청년 미디어인 데일리청년이 만나 청년투데이로 재창간 하게 되었다”며 “청년 언론으로서의 그 역할에 충실할 뿐만 아니라 청년들을 대변하는 언론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편집인으로 참여한 장효남 편집이사 역시 “시대와 사고의 변화에 따라 청년들의 문제는 복잡해져 가고 있지만, 그 해법을 찾는 매스 미디어들은 많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장효남 편집인은 “청년들과 소통하며 문제의 해법을 찾겠다”며 “해법을 찾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사회인으로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특히 장 편집인은 “청년 커뮤니티들과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우수한 기술과 능력을 가진 청년 스타트업들과 청년들을 지원하겠다”며 “청년들과 소통하며 청년 문화를 이끌어나가는 언론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현준 취재팀장은 청년투데이의 취재방침을 ‘현장취재’에 초점을 두겠다고 약속했다.

안현준 팀장은 “현장취재를 대폭 강화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취재하겠다”며 “현장에서 불합리함을 당하고 있는 청년들을 취재해 정상적인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해설형 기사도 많이 늘리겠다”며 “정치, 사회, 경제 등 모든 사회의 문제들은 청년들에게 낯설고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청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선언식에는 코로나19 재확산을 막는 차원에서 김원혁 발행인과 장효남 편집인, 안현준 취재팀장 등 일부 임직원들만 참석하는 등 간단하게 진행되었다. 또한 사회각계의 축전들이 대독되었으며, 임직원 모두가 코로나19로 위기를 겪고 있는 청년 스타트업들과 청년들을 돕겠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재창간을 선언한 청년투데이의 발행인에는 김원혁 한국ABC협회 이사 겸 한국잡지협회 이사가 맡았고 편집인에는 장효남 전 일요신문 팀장이 맡았다. 또한 현장 취재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청년 아이즈팀을 출범시켰다.

김수지 기자  fn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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