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금융 은행
AI·RPA 활용한 신한은행, 자금세탁방지 보고 체계 고도화

[청년투데이=이유진 기자] 신한은행이 자금세탁방지 업무에 AI(머신러닝), RPA 등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는 ‘자금세탁방지 고도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자금세탁방지 업무 관련 국내외 감독기관의 강화된 요구 조건을 충족하고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업무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추진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먼저 자금세탁 의심거래 보고 업무에 머신러닝 기법을 도입했다"며 "기존에는 해당 업무 전문가의 판단에 따라 자금세탁 위험거래 보고 대상을 선정했으나 머신러닝을 활용한 자금세탁 위험도 측정 모델을 개발해 고위험 의심거래 탐지의 정확도를 높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금세탁 의심거래 보고를 위한 정보 수집에 RPA를 도입해 금융정보의 수집 및 정리 업무를 자동화하고 자금세탁방지 업무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시보드(Dash-Board)를 설계해 보고 체계를 효율화했다"고 강조했다. 

[54년 전통 금융 전문 언론 ┃청년투데이·월간금융계]

이유진 기자  fn66@hanmail.net

<저작권자 © 청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유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