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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2009년 연도상 시상판매왕 방순옥씨 한해 13921건 수입보험료 24억원

동부화재(대표이사 부회장 김순환)는 2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김순환 부회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과 영업가족 등 6,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09년 연도상 시상식 및 프로미 한마음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천지점 상동지사의 방순옥씨와 포항지점 포항남부대리점 신명희씨가 설계사 부문과 대리점 부문에서 각각 영예의 판매왕에 올라 연도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설계사 부문에서 판매왕에 오른 방순옥씨는 지난 한해 가입건수 13,921건, 수입보험료 24억원 등의 기록으로 2007년 이후 3년 연속 판매왕이 되었으며, 영예의 Royal DBRT(DongBu Round Table) 자리에도 오르게 되었다. DBRT는 동부화재 자체 MDRT(백만불원탁회의)를 말한다.
또한, 대리점부문에서 연도상을 수상한 신명희 대표도 한해 19,681건, 29억원의 연간실적으로 입사 후 처음으로 판매왕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판매왕을 수상한 방순옥씨는 “목표를 정확히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점차 활동량을 늘려간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면서 “나를 믿어 준 고객에게 끝까지 최상의 서비스로 행복을 선물하겠다는 마음가짐이 있었기에 판매왕이 가능했다”면서 수상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회사의 비전과 기업문화를 공유하고, 한마음 · 한 뜻으로 비전 달성의 의지를 천명하고 회사에 대한 자긍심과 애사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1995년 이후 15년 만에 모든 임직원 및 영업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날 동부화재 김순환 부회장은 “혼신의 노력과 뜨거운 열정으로 최고의 성과를 이루어낸 수상자에게 감사한다”는 말과 함께,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감동을 통한 지속가능 최고기업’ 구현에 다 같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 설계사 부문 판매왕 : 부천지점 상동지사 방순옥 PA (57세)
방순옥PA(Prime Agent)는 1992년 입사해 16년 만인 지난 2007년 처음으로 판매왕에 오른 이후 3년 연속 최고의 자리를 지켜 2010년 드디어 영예의 Royal DBRT(DongBu Round Table)에 등극했다. 그녀가 3년 동안 부동의 판매왕을 유지할 수 있게 한 원동력은 ‘나를 믿어준 고객에게 끝까지 최상의 서비스로 행복을 선물하겠다’는 마음가짐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남편이 경영하던 회사 직원의 화물차 전복사고, 그리고 동부화재의 사고처리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보험의 필요성을 느껴 이 일을 시작하게 된 방순옥 PA는 고객을 만나는 것은 내 자신의 발전이며 희열이며, 도전이라고 말한다. 1천명이 넘는 보유고객에 가망고객만 3천여 명에 달하지만 언제 어떤 고객을 만나든지 모든 것이 그녀에겐 도전이다. 고객이 물어보는 것이라면 작은 것 하나라도 망설임 없이 정확하게 안내해야 한다는 영업철학을 가진 방순옥PA는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온갖 정성을 다한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밤 늦도록 불을 밝히고 사무실을 지키고 있는 방순옥PA는 판매왕이 되고 난 후 오히려 야근이 더 잦아졌다. 고객에게 ‘동부화재에서 제일 좋은 설계사에게 보험을 가입했다’는 믿음을 주기 위해 고객을 만난 후에는 꼭 사무실로 귀소해 다음날 필요한 자료를 챙긴다. 이렇듯 판매왕 방순옥PA의 영업 중심에는 언제나 고객이 있다.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확실한 목표를 향해 남들보다 한 걸음 한 걸음 먼저 바삐 움직이는 그녀는 활동만이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말한다. 목표를 명확히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점차 활동량을 늘려가려고 노력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게 방순옥PA의 지론이다. “자기 나름대로의 목표를 세우지 않고 오늘 몇 건 해야지, 소개 받았으니까 만나 봐야지 하는 식으로 하루하루를 즉흥적으로 보내면 늘 그 자리에서만 맴돌기 쉽다. 잠시라도 시간을 내서 진지하게 고민도 해 보고 소장과 면담도 하면서 목표를 정확하게 세워야 좀 더 빨리 발전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후회 없이 뛰었기에 Royal DBRT를 달성하고 난 지금, 자부심과 함께 마음 한 켠이 시원섭섭하다는 그녀는 그녀가 그랬듯 많은 후배와 도전자들의 성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소망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변함 없이 그녀를 믿어주는 모든 사람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한다.

■ 대리점 부문 판매왕 : 포항지점 포항남부대리점 신명희 대표
2009년 12월은 신명희 대표가 동부화재에 입사한 지 꼭 20년이 되는 날이었다. 지난 10년 동안 연거푸 연도상에서 동상을 받은 이후 해를 거듭할수록 상이 올라가 드디어 2009년 판매왕의 자리에 올라 서게 되었다.
판매왕이 되어 평소에 우러러만 봐 왔던 분들로부터 축하를 받을 때 자신에 대한 자부심을 느꼈다는 그녀는 “큰 성공을 가져다 준 동부화재에 감사하고 이를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평생 동부화재에서 근무할 것”이라고 판매왕 소감을 밝혔다. 모든 고객을 협력자로 만들면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계약 체결 후 늘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는 감사의 문자를 띄우는 것부터 철저하게 고객관리에 만전을 다하는 신명희 대표. 한 번은 친척이 다른 회사 설계사가 되어 부득이 자동차보험 계약을 옮겨가게 됐다며 고객이 직접 대리점을 방문하여 신명희 대표가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지점 직원들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거듭 사과하며 장기보험 계약까지 체결하고는 “신명희 대표님 많이 도와주세요”라는 격려까지 남긴 일화는 유명하다. 그 순간 너무 고맙고 ‘아! 내가 영업을 올바르게 해 왔구나’하는 생각에 가슴 뭉클했다는 신명희 대표는 늘 홀로서기로 외롭고 힘들 때 성공을 기원해 주는 많은 고객들이 곁에 있어 늘 행복하다고 한다. 매일 10~20명의 고객을 만나 세대보장분석을 하다 보니 지난 2009년 동안 체결한 장기보험 신규계약건수만 800건이 훌쩍 넘겼다.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을 만나 보장분석과 컨설팅으로 체결한 계약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고 한다. 한 건을 판매해도 헛되게 하지 않는 그녀의 영업 철학은 생활에서도 그대로 묻어난다. “오늘도 많은 고객이 나를 찾을 것이라는 생각에, 또 많은 일들이 오늘도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에, 너무 행복해서 아침에 눈물이 날 때가 많다.” 그렇게 매일같이 빠짐없이 좋아하는 운동으로 아침을 시작하고 정보미팅 역시 빠짐없이 참석하고 정보미팅이 끝나면 ‘활동’이 최고의 영업성과라며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쉴 틈 없이 약속된 고객을 만난다. 문득문득 생각나는 고객이 있으면 꼭 메모했다가 전화 한 통 드리는 것도 습관이 되었다고 한다. “하루하루 열심히 의미 있게 보낸다면 누구에게나 이 자리는 절대 환상이 아니며, 의지를 갖고 목표를 향해 꾸준하게 도전하면 해 낼 수 있으며, 차곡차곡 열심히 쌓아가면 최고의 자리를 누구나 오래가지 않아 꼭 이루어 낼 수 있다는 것을 저의 성공으로 모든 PA에게 용기를 주고 싶다.” 그녀는 긍정의 마음이 부정보다 단 1%라도 많다면 모든 것이 긍정적으로 다가올 것이지만 그 반대라면 모든 것에 비관적일 수 밖에 없다며 진정한 프로는 튼튼한 마음의 근력을 쌓을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학창시절 시 짓는 걸 좋아했던 문학소녀의 감성과 각종 판매실적을 모두 갈아 치울 정도의 근성과 끈기, 그리고 2010년엔 더욱 전문적인 재무지식을 쌓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다짐, 나아가 동부화재의 모든 PA가 닮고 싶어 하는 진정한 모델이 되겠다는 보험인생의 목표를 향해 신명희 대표는 오늘도 한 걸음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이다. 

fn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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