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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 제작한 안다르 '리업마스크' 3일만에 완판 행진

[청년투데이=김수지 기자] 효성티앤씨㈜의 항균∙소취 섬유를 사용해 만든 안다르의 애슬레저용 마스크가 출시된지 3일만에 완판되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효성티앤씨는 14일 국내 리딩 애슬레저(운동 athletics+여가 leisure) 전문 브랜드 ‘안다르(andar)’의 요청에 따라 ‘리업 페이스 마스크(reup face mask)’ 15만장을 추가 제작해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마스크가 출시 3일만인 지난 2일 조기품절 되면서 소비자들이 추가 제작 및 판매를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에 조기품절된 마스크에는 효성티앤씨의 항균 기능이 뛰어난 폴리에스터 에어로실버와 소취 기능 및 신축성이 뛰어난 스판덱스 ‘크레오라 프레쉬’가 적용됐다.

안다르 관계자는 “안다르는 계속해서 기능성을 갖춘 최고의 소재로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효성티앤씨와의 협업을 통해서도 기능과 편의성 모두 뛰어난 제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앞서 효성티앤씨는 이번 안다르와의 협업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대내외 환경에 맞게 소비자 트렌드를 먼저 읽고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김수지 기자  fn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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